송하윤, '어떤 단어로도 표현할 수 없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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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음: 송하윤]

알 수 없는 이끌림에 사랑이 많이 담긴 드라마여서 어떤 단어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모두 한 뜻으로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배우 송하윤이 드라마 [마성의 기쁨]을 통해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섰습니다.



[현장음: 송하윤]

안녕하세요 [마성의 기쁨]에서 주기쁨 역할을 맡은 송하윤입니다 반갑습니다




[인터뷰: 송하윤]

Q) [마성의 기쁨] 주기쁨 캐릭터는?
A)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져서 백만 안티를 이끌고 살고 있는 캐릭터고요 굉장히 밝은 슬픔을 가진 아이예요 기쁨과 슬픔이 많이 왔다 갔다 하는 캐릭터여서 보실 때 재미있게 보시지 아닐까 싶어요

송하윤은 드라마 속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인데요.




[인터뷰: 송하윤]



Q) [마성의 기쁨] 주기쁨의 매력은?
A) 많이 울기도 하고 많이 웃기도 하고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 달려 나가는 캐릭터라 아마 보실 때 많이 놀라실 수 있어요 주사도 있어서 술 마시고 마성이를 찾아간다든지 아니면 일할 때는 억척같이 돈을 벌어야하니까 주접스러운 모습도 많이 나오고




이번 작품을 통해 최진혁과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 송하윤.




[인터뷰: 송하윤]



Q) ‘공마성’ 역 최진혁과의 연기 호흡은?
A) 오빠가 갖고 계신 연기적 감성이 제가 연기하는 스타일의 연기적 감성과 비슷하더라고요 연기할 때 편하게 잘하고 있어서 이번 작품하면서 처음 뵀거든요 거의 한 10년 가까이 연기한 사람처럼 편하게 호흡이 잘 맞았던 거 같아요



Q) 다른 배우들과의 연기는?
A) 호야(이호원)도 너무 귀엽고 호야가 평상시 호야와 비슷해요 연기할 때 그래서 편하고 주연이도 매력 있고 예쁘고 하임이 캐릭터와 비슷하게 떨어지는 것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연기한다고 서로 생각 못하고 그 캐릭터에 맞게 잘하고 있는 거 같아요
Q) 촬영 현장 분위기 메이커는?
A) 저희는 전부 다예요 한 명이 아니라
Q) 촬영 현장 분위기는?
A) 감독님도 즐거우시고 촬영감독님 조명감독님부터 시작해서 스태프 모두 너무 웃기고 재밌어서 배우들도 너무 재미있거든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된 만큼, 더 기대감을 높이는 드라마 [마성의 기쁨].



[현장음: 송하윤]

저희 [마성의 기쁨] 드라마 모두 한 뜻으로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하고 있습니다 9월 5일 밤 11시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기쁨으로 변신한 송하윤의 연기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집니다. K STAR NEWS 강주영입니다.

2018.09.04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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