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문전박대 당하던 소년의 변신[라이프]by 아주경제국가유공자 의료복지카드를 꺼내자 태도가 돌변한 병원 모두가 검지를 세워 손가락질 할 때, 홀로 엄지를 세워 그를 격려하던 한 사람 우한재 기자 whj@ajunews.com 2019.02.20원문링크 바로가기심리이국종인물말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