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를 캔버스 삼아 완성한 그림

[컬처]by 아트리셋

독일에서 언어 치료사로 일하고 있는 Gesine Marwedel의 바디페인팅입니다. 작가는 어린이를 위한 재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데, 그 프로그램 중 하나로 몸을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합니다. 바디페인팅을 하면서 보는 이들에게 사람의 몸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길 바라는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사람의 몸과 그림이 하나가 되어 정말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과 사실감을 주고 있습니다.

신체를 캔버스 삼아 완성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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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를 캔버스 삼아 완성한 그림

글. 성준영

2017.09.26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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