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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 ]

자판기를 촬영하는
사진작가 EIJI OHASHI

by아트리셋

자판기를 촬영하는 사진작가 EIJI

일본에는 5,500만 개 이상의 자판기가 있습니다. 음료와 담배뿐만이 아닌 신선한 계란, 꽃 등 다양한 상품을 자판기로 판매합니다. 이러한 자판기는 소규모 시골마을에서도 볼 수 있으며 밤 내내 불빛이 켜져 있기 때문에 야간 주행이나 가로등이 없는 외진 곳의 광원체로 많이 사용됩니다. 그중에서 혹독한 겨울을 지내는 북쪽 섬인 홋카이도에도 많은 자판기가 있습니다. 사진작가 에이지 오하시 (Eiji Ohashi)는 자동판매기의 빛이 눈 주위를 밝게 비추고, 기계 위에 쌓여있거나 완전히 묻혀있는 자동판매기의 신비한 모습을 담은 사진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낮과 밤 구분 없이 빛나는 자판기는 일본을 대표하는 물건 중 하나입니다. 다만 매출이 떨어질 치워버리거나 새로운 것으로 대체해 버리는 것을 보고 작가는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말하였습니다. 더 많은 작품 정보를 작가의 개인 웹 사이트 또는 sns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판기를 촬영하는 사진작가 EIJI
자판기를 촬영하는 사진작가 EIJI
자판기를 촬영하는 사진작가 EIJI
자판기를 촬영하는 사진작가 EIJI
자판기를 촬영하는 사진작가 EIJI
자판기를 촬영하는 사진작가 EIJI
자판기를 촬영하는 사진작가 EIJI
자판기를 촬영하는 사진작가 EIJI
자판기를 촬영하는 사진작가 EIJI
자판기를 촬영하는 사진작가 EIJI
자판기를 촬영하는 사진작가 EIJI
자판기를 촬영하는 사진작가 EIJI
자판기를 촬영하는 사진작가 EIJI
자판기를 촬영하는 사진작가 EIJI
자판기를 촬영하는 사진작가 EIJI
자판기를 촬영하는 사진작가 EIJI

글. 정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