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거로 장난치면 되는 것

[컬처]by 아트리셋

Carl Warner는 음식과 음식 재료로 작품을 만듭니다.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작가는 사진작가, 비주얼 아티스트, 푸드 아티스트라고 불립니다. 원래는 미술을 전공했지만 사진 작업에 흥미를 느껴 지금까지 작업해오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스케치를 하고 그에 맞는 식재료를 구입하고 접착제, 핀 등으로 고정시켜 작품을 만듭니다.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식재료의 신선도라고 합니다. 사진이 너무나 사실적이고 아름답고 먹음직스럽습니다.

먹는 거로 장난치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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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거로 장난치면 되는 것

글. 성준영

2017.01.02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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