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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유통기한 지났다고 버리지 마세요" 알짜배기 활용법 4

by아시아투데이

"유통기한 지났다고 버리지 마세요"

[리스티클] "유통기한 지났다고 버리지 마세요" 알짜배기 활용법 4

혹시 집안 어딘가에 유통기한이 지나 버려야 할 제품(식품)이 있다면 다음의 활용법을 이용해 재탄생 시켜보자. 주부 9단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알짜배기 활용법을 소개한다.

케첩

"유통기한 지났다고 버리지 마세요"

/사진=이미지투데이

케첩은 스테인레스 소재 그릇이나 식칼 등 녹이 슬거나 변색된 제품을 닦아내는 데 좋다. 토마토가 주원료인 케첩은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녹 제거에 도움이 된다. 녹이 슨 곳에 케첩을 바른 후 케첩을 닦아주면 녹이 제거된다. 또한 밑바닥에 늘어붙은 음식물로 인해 곤란하다면 케첩을 활용해 손쉽게 세척이 가능하다.

우유

"유통기한 지났다고 버리지 마세요"

/사진=이미지투데이

우유는 유통기한이 짧아 냉장고에서 상한 우유를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우유의 경우 피부에 발라 사용하기도 하는데 금 소재의 악세서리가 있다면 우유로 광택을 줄 수 있다. 우유를 미지근하게 데운 후 귀금속 제품을 담갔다가 꺼내면 광택을 되찾을 수 있다.

치약

"유통기한 지났다고 버리지 마세요"

/사진=이미지투데이

치약은 선물로도 많이 활용돼 집안에 쌓아두고 사용하는 여분의 수가 많다. 때문에 유통기한을 면밀하게 살펴보지 못해 버리게 되는 경우도 있다. 치약은 커피잔에 묻은 얼룩 제거에도 좋지만 베란다 틀이나 운동화를 세탁할 때 사용하면 수월하게 세균을 제거할 수 있다.

화장품

"유통기한 지났다고 버리지 마세요"

/사진=이미지투데이

선크림

선크림의 경우 기본 6개월의 유통기간을 가진다. 이후 시기에는 스티커나 테이프를 제거하는 데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스티커를 떼고 나면 끈적한 자국이 남기 쉽다. 여기에 선크림을 바르고 수건으로 닦아내면 깨끗하게 얼룩이 제거된다. 가위와 같은 도구도 끈적한 이물질이 묻었을 경우 선크림으로 닦아준다.

 

영양크림

영양크림은 보통 수분과 단백질을 공급하는 데 많이 쓰인다. 때문에 헤어팩으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샴푸 후 영양크림을 머리에 바른 뒤 15~20분 정도 있다가 헹구면 크리닉 못지 않은 윤기나는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다.

"유통기한 지났다고 버리지 마세요"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스킨·로션

스킨의 경우 거실이나 방을 청소할 때 이용하면 좋다. 로션을 이용해 마른걸레로 바닥을 닦아주면 코팅효과도 얻을 수 있다. 또한 설탕을 로션과 섞어주면 각질제거에 효과적인 스크럽제로 활용할 수 있다.

 

립스틱

립스틱은 은을 세척하는데 좋다. 은으로 된 제품이 있다면 헝겊을 이용해 립스틱을 살짝 묻혀 닦아낸다. 광택도 살리고 녹이 든 부분도 말끔하게 제거된다.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