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배우 10

[연예]by 데일리

20대도 굴욕시키는 외모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배우 1

외모만 보면 20대의 여대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는 청순한 외모, 그리고 탄탄하고 볼륨있는 몸매는 그들의 나이를 가늠하기 어렵게 만든다. 20대들도 긴장하게 만드는 외모는 방부제라고 먹는 듯 변함없다. 40대라는 게 믿기지 않는 여배우를 모아봤다.

1.김희선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배우 1

사진 : 제이에스픽쳐스, 드라마하우스

1977년생인 김희선은 올해 41살이 됐다. 딸까지 낳은 어엿한 엄마지만 몸매와 외모는 전성기 시절 그대로다. 자연미인으로 알려진 김희선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성형수술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희선은 “성형수술을 안 했다. 이제 해야 할 나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고소영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배우 1

사진 : 킹엔터테인먼트

고소영은 1972년생으로 올해 46살이 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장동건과 결혼하며 톱스타 부부로 유명세를 떨친 고소영. 결혼 후 한동안 작품활동을 쉰 고소영은 KBS2 ‘완벽한 아내’를 통해 배우로서 10년 만에 복귀했다. 10년이라는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김사랑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배우 1

사진 : 김사랑 SNS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40살이 됐다. 러블리한 외모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사랑은 나이를 잊은 몸매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4.하지원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배우 1

사진 : 팬엔터테인먼트

하지원은 1978년생으로 올해 40세가 됐다. 하지원은 MBC ‘다모’로 인기를 모았으며 그 후 SBS ‘발리에서 생긴 일’, 영화 ‘해운대’, SBS ‘시크릿 가든’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큰 사랑을 받았다.

5.김선아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배우 1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김선아는 올해 1975년생으로 43살이 됐다. 대부분의 여자배우들이 포털사이트에 생년월일은 공개하지 않는 것에 비해 김선아는 당당하게 생년월일을 공개한 몇 안 되는 여배우 중 한 명이다. 김선아는 동안형 외모로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6.김혜수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배우 1

사진 : 볼보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48세가 됐다. ‘독보적인 섹시’ ‘걸크러쉬’로 많은 여성팬을 거느리고 있는 김혜수는 당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건강한 섹시함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섹시 여배우로 자리 잡았다.

7.이영애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배우 1

사진 : 한국장애인재단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올해 47세가 됐다. 이영애는 브라운아이즈로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특유의 귀티나고 청순한 분위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17년 MBC ‘사임당’으로 13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이영애는 변치 않는 아름다움으로 눈을 사로잡았다.

8.엄지원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배우 1

사진 : SBS

엄지원은 1977년생으로 올해 41살이 됐다. 최근 SBS ‘조작’에 출연 중인 엄지원은 한무영 역의 남궁민과 이석민 역의 유준상과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뽐내는 중. 당당한 커리어우먼의 분위기가 나는 엄지원은 41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9.엄정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배우 1

사진 :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49살이 됐다. 아무리 봐도 30대로밖에 보이지 않으나 곧 50살이 다가오는 것. 엄정화는 배우 엄태웅의 친누나로 섹시 디바에서 현재는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10.윤유선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배우 1

사진 : BF엔터테인먼트

윤유선은 1969년생으로 올해 49세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윤유선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우아한 미모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윤유선은 OCN ‘구해줘’에 출연 중이다.

 

글 : 이나래 press@daily.co.kr

2017.09.22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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