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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 ]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여성 10

by데일리라이프

어마어마한 부를 축적한 여성 1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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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해 받는 월급으로 한 달을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들과는 달리 어마어마한 부를 축적한 전 세계의 여성 부자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상상만으로도 일반인들과의 삶과는 많은 차이가 있을 것 같아 괴리감이 생기지만 한 편으로는 부러운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세계의 수많은 부자 가운데 상위권을 차지하는 여성 부자들은 과연 누가 있을지, 어떠한 방법으로 상당한 부자가 되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1. 엘리자베스 홈스(테라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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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벤처 회사인 테라노스의 ceo인 엘리자베스 홈스는 세계 최연소 여성 억만장자로, 혈액검사 바이오벤처 창업 12년 만에 재산이 무려 45억 달러로 늘어났다. 그녀가 주목을 받는 건 단지 최연소 여성 억만장자라서가 아니라 자수성가형 억만장자이기 때문이다. 스탠퍼드 대학 화학과를 다니던 중 그만두고 학비를 종잣돈 삼아 테라노스를 설립한 뒤 연구개발과 사업에 직접 뛰어든 그녀는 10년 동안의 노력 끝에 피 한 방울로 최소 30가지 이상의 질환을 알아낼 수 있는 혈액검사 키트를 사업화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2018년 현재 사기 혐의로 기소중이며 50만 달러 과징금을 물어 '천재 과학자'에서 '희대의 사기꾼'으로 불리고 있다.

2. 장진숙(포에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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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사이에서는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Forever 21(포에버 21)은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과 동시에 국제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는데, 포에버 21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바로 한국인 장진숙이다. 1981년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한 장진숙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 첫 매장을 냈고, 이후 빠른 속도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엄청난 사업 성과를 거뒀다.

3. 릴리안 베탕쿠르(로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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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소개된 두 사람이 자수성가형 부자라면 릴리안 베탕쿠르는 배경 좋은 금수저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린다. 릴리안 베탕쿠르는 로레알의 상속녀로, 딸 하나를 둔 그녀는 선친으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큰 화장품 회사 로레알 그룹을 물려받았다. 그녀의 개인 순 자산은 394억 달러로 알려져 있다.

4. 크리스티 월튼ㆍ앨리스 월튼(월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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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월튼과 앨리스 월튼 자매 역시 금수저 부자이다. 둘은 월마트 창업주의 딸로, 먼저 크리스티 월튼은 현재 9천 개 가까운 월마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개인 자산은 35조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의 자매인 앨리스 월튼 역시 상당한 지분을 상속받은 부자로, 자산 평가액은 34조이다. 앨리스 월튼은 박애주의자로도 유명한데, 전 세계 기아대책과 소아암, 아프리카 교육에 많은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5. 재클린 마스(M&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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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그룹의 상속녀 재클린 마스도 세계 부자 여성 순위에서 빼놓을 수 없다. M&Ms 등 초콜릿으로 유명한 마스그룹의 어마어마한 부를 두 형제와 함께 승계한 그녀의 자산은 공개적으로 알려진 것만 227억 달러다. 올해 그녀의 나이는 76세로, 그녀의 사후에는 슬하에 있는 3명의 자녀가 그녀의 자산을 물려받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6. 로렌 파월 잡스(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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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스티브잡스 애플 창업주의 부인인 로렌 파월 잡스도 남편이 세상을 떠나면서 엄청난 유산을 상속받아 세계 부자 여성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녀는 남편의 사망 이후 애플과 함께 월트디즈니사의 대주주 자리도 함께 물려받았으며, 공개된 개인 자산만 해도 174억 달러이다.

7. 미우치아 프라다(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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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최고의 여성 부호로 손 꼽히는 미우치아 프라다는 프라다 창업주인 마리오 프라다의 막내 손녀로, 가문의 브랜드를 물려받았을 뿐만 아니라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역량과 사업가로서의 안목도 두루 갖춰 펜디, 헬무트 랭, 질샌더 등 다양한 브랜드를 키워냈다고 한다. 그녀의 자산은 11조 5천억 원으로 추정된다.

8. 카바오 하이네켄(하이네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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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오 하이네켄은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맥주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있는 하이네켄의 최대 주주 중 한 명으로, 그녀의 개인 자산은 11조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하이네켄은 네덜란드의 주류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인 인기로 막강한 시장력을 자랑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이다.

9. 마리아 프랑카 피솔로(누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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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로 그룹의 마리아 프랑카 피솔로도 세계 여성 부자 순위에 이름을 올렸는데, 페레로 그룹 창업주인 피에트로 페레로가 2년 전 밸런타인데이에 사상을 떠나면서 지분을 물려받았다. 지난 1942년 회사를 세운 피에트로 페레로는 누텔라와 페레로 로셰 브랜드를 통해 회사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그의 재산을 상속받는 마리아 프랑카 피솔로의 현재 자산은 221억 달러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10. 저우췬페이(중국 렌즈테크놀로지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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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여성 부호 가운데 10위로 소개하고자 하는 사람은 바로 상속형이 아닌 오직 자수성가로 부를 이룬 중국의 렌즈테크놀로지 창업자 저우췬페이다. 렌즈테크놀로지를 세운 그녀의 재산은 57억 달러 이상으로, 생활비를 벌기 위해 억척스럽게 유리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어깨너머로 배운 기술을 활용해 유리 회사를 차린 그녀는 강화유리를 만들면서 회사의 고속 성장을 이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