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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상상초월!
의외로 냉동실에 보관하면 좋은 것들

by데일리라이프

냉장고를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하기

상상초월! 의외로 냉동실에 보관하면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바로 냉장고다. 대부분 냉동 기능과 냉장 기능을 가지고 공간이 구분되어 나오는 냉장고에 우리는 남긴 음식, 반찬, 싱싱한 식재료 등을 넣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요리하고, 또 먹는다. 그런데 이 냉장고는 단지 음식을 싱싱하게 보관해주는 기능 이상으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음식 외에 냉동실에 잘만 보관하면 색다른 효과를 볼 수 있는 것들이 있다. 그 10가지를 소개한다.

솜인형

상상초월! 의외로 냉동실에 보관하면

솜인형이나 베개와 같은 물건들은 시간이 지나면 세균이 득실거리게 되는데, 이를 냉동실에 넣어두면 우글거리던 벌레가 싹 전멸하게 된다. 커버나 표면을 벗겨서 따로 세탁하기도 힘들고, 통째로 세탁기에 넣으면 모양이 망가질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면 솜인형을 비닐봉투 안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보자.

청바지

상상초월! 의외로 냉동실에 보관하면

청바지는 재질 상 본래 세탁기로 자주 돌리는 게 좋지 않다. 심한 때가 묻지 않는 이상 주기적으로 작은 얼룩 등만 제거하면서 1년에 한 번 정도 드라이클리닝을 해주는 것이 기본. 그런데 시간은 없고, 한 번쯤 청바지를 빨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비닐봉투에 넣어 24시간 동안 냉동보관해 보자. 퀴퀴한 냄새가 깔끔하게 없어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양초

상상초월! 의외로 냉동실에 보관하면

냉동실에 양초를 넣어두었다 빼면 양초를 좀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전날 냉동실에 넣어두거나 보관 자체를 냉동실에 계속 해두고 필요할 때만 빼서 쓰면 양초를 거의 두 배 이상 사용할 수 있다.

껌 붙은 옷

상상초월! 의외로 냉동실에 보관하면

껌 등이 옷에 달라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다면? 딱딱하게 굳어서 떨어지지 않는데, 세탁기에 그대로 넣어봤자 해결이 안 될 것 같다면? 냉동실에 넣고 얼려보자. 옷에 묻어 있던 끈적끈적한 이물질이 깔끔하게 굳어 떨어져 나갈 것이다.

아이라이너 펜슬

상상초월! 의외로 냉동실에 보관하면

직접 깎아 쓰는 아이라이너 펜슬의 끝부분이 계속 부러지기를 반복한다면 냉동실에 5분 동안만 보관해두자. 이후에 다시 꺼내면 펜슬을 깎는 게 훨씬 수월해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덕분에 한층 더 또렷하고 진한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게 될 것이다.

편지봉투

상상초월! 의외로 냉동실에 보관하면

막 편지에 쓸 내용을 다 쓰고 고이 접어 편지 봉투에 넣은 다음, 봉투를 봉했는데 편지를 수정하고 싶어졌다거나, 빼놓고 넣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면? 손으로 티 안 나게 뜯으려고 해봤자 봉투는 흐물흐물하게 뜯어질 것이다. 이럴 땐 냉동실에 한 두 시간 넣어두면, 편지봉투가 스르륵 열리게 된다.

신발

상상초월! 의외로 냉동실에 보관하면

신발에서 악취가 많이 난다면 냉동실을 활용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악취를 발생시키는 미생물을 얼려 죽이는 것이다. 신발을 비닐봉지에 넣어 냉동실에 하루 정도 넣었다가 꺼내면 된다. 냉동실에 신발을 넣는다는 것이 꺼림칙할 수 있지만, 냄새 제거에는 꽤 효과적이다.

스타킹

상상초월! 의외로 냉동실에 보관하면

스타킹을 신을 때마다 올이 나가서 골치가 아프다면? 스타킹을 신기 전에 냉동실에 잠시 넣어두자. 이는 굳이 냉동실이 아니라 냉장실이어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타킹을 지퍼백에 넣고 하루 정도 보관해두면 스타킹 섬유의 강도가 높아져 올이 나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매니큐어

상상초월! 의외로 냉동실에 보관하면

매니큐어를 냉동실에 보관하면 네일을 했을 때 좀 더 빨리 건조되고 더 오래 유지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냉동실에 보관해두면 매니큐어의 성분이 쉽게 기화되기 때문. 건조되는 속도도 빠르고 흡착력도 우수해진다.

건전지

상상초월! 의외로 냉동실에 보관하면

건전지를 냉동실에 넣어두면 오래 쓸 수 있다. 비닐랩이나 지퍼백에 담아서 공기와 접촉이 되지 않게 한 후에 보관을 하면 된다. 건전지를 이렇게 보관하면 좋은 이유는, 장기간 동안 새 건전지를 쓰지 않고 아무데나 두다 보면 쉽게 수명이 짧아지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