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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해외 갈 필요 없다! 아름다운 바닷속 즐기는 국내 스노클링 명소

by데일리

국내 스노클링 스팟

스노클링은 숨대롱을 입에 물고 잠수를 하여 호흡을 하며 얼굴을 물속에 담그고 수영하는 스포츠이다. 무엇보다도 바닷속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스노클링의 가장 큰 매력일 것이다. 스노클을 이용해 숨을 쉬며 깊이 수영하지 않기 때문에 물속에 있어도 체력소모가 많지 않다. 따라서 수영 실력이나 나이, 체력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기도 하다. 세부나 괌 같이 맑은 바닷속의 보며 스노클링을 즐기면 더욱 좋겠지만, 이에 못지않게 아름다운 스노클링 스팟이 우리나라에도 있다. 국내 아름다운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스노클링 명소에 대해 알아보자.

장호항

장호항은 맑은 바닷물과 아름다운 푸른 바다색으로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국내에서 유명한 스노클링 명소이다.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추암 촛대바위, 해상 케이블카 등을 함께 돌아볼 수 있다.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며 스노쿨링 장비를 대여해준다. 바닥까지 맑게 보이는 바닷물에 스노클링을 함께 즐기며 가족과 함께 여름 여행을 하기 최적의 장소이다.

설리 해수욕장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에 위치해 있는 설리 해수욕장은 에메랄드빛 바다색으로 유명한 곳이다. 인적이 드물어 한적하고 여유 있게 가족들과 함께하기 좋다. 수심도 깊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스노클링과 물놀이를 하며 투어에 참가하면 카약을 타고 뱀섬까지 갈 수 있다. 장비 대여하는 곳이 없어 개인 장비를 챙겨가야 하니 이 점을 참고해야 한다.

남애 해수욕장

남애 해수욕장은 완만하고 수심이 얕으며 수온이 그다지 높지 않아 최근 스노클링 장소로 손꼽히는 명소이다. 투명하고 맑은 바닷물과 더불어 거북바위 근처 산호초 사이를 스노클링을 하며 즐길 수 있고 서핑을 하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맑고 깨끗한 청정 바닷속을 헤엄치는 물고기들을 보며 캠핑을 즐기고 깨끗한 주변환경에 아이들과 함께 모래놀이하기에도 좋다.

맹방 해수욕장

강원도는 늘 많은 인파로 여름휴가를 즐기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맹방 해수욕장은 대체로 조용하고 여유롭게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무료 캠핑장에 텐트를 치고 바지락, 모시조개 등을 가족들과 함께 잡으며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최근에는 스노클링 명소로도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맑고 깨끗한 바닷속을 탐험하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하기 좋은 장소이다.

협재 해수욕장

협재 해수욕장은 가족과 함께 해수욕하기 좋은 관심도 1위를 기록한 곳이다. 어린 자녀와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협재 해수욕장에서 윈드서핑, 스노클링 등 해양 액티비티를 함께 할 수 있어 여름 휴가철 피서객이 늘고 있다.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에서 아름다운 바닷속을 감상하며 마음의 여유와 더불어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아야진 해수욕장

아야진 해수욕장은 강원도 고성에 있는데, 고운 모래와 백사장이 갯바위와 어우러진 운치 있는 여름 피서지이다. 아야진 해수욕장의 수심은 1.5~2m로 깊지 않아 스노클링과 스쿠버 다이빙을 하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에메랄드빛 아름다운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즐긴 후에는 아야진항 근처 골목길 벽화를 돌아보며 즐겨도 좋다.

황우지 해안

사진 : 한국관광공사

제주도 바다는 잔잔한 파도, 얕은 수심 및 맑은 바닷물로 여름휴가지로 최고인 휴양지이다. 그중에서도 황우지 해안의 에메랄드빛 바다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스노클링을 하기 아주 좋은 맞춤 장소이다. 황우지 동굴과 선녀탕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스노클링을 하며 투명하고 맑은 바닷속을 바라보는 광경은 저절로 탄성이 나올 정도이다.

한담해변 제주

제주 애월읍에 있는 한담해변은 물이 맑고 수심이 깊지 않아 스노클링의 명소라고 불린다. 에메랄드빛 제주 바닷속에 다양한 물고기들과 함께 헤엄칠 수 있는 재미가 있으며 바위 근처에서는 자리돔이나 거북복 등을 만날 수 있다. 한담 해변의 산책로도 거닐며 시원한 바닷속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고 제주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장소이다.

거제 망치 해수욕장

사진 : 유튜브 <감성거제미디어>

맑은 바닷물과 파도에 돌들이 굴러다니는 망치 해수욕장은 물살이 조금 센 편이다. 따라서 꼭 구명조끼를 입고 들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배를 타고 스노클링 포인트로 들어가면 다양한 어종과 해양생물을 만날 수 있다. 해변에 모래가 아닌 몽돌이 깔려있어 깨끗하고 스노클링을 하면 동굴까지 접근할 수 있다. 해외 못지않은 맑고 아름다운 바다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통영 연대도 몽돌 해수욕장

친구, 가족과 함께 통영의 숨겨진 보석 연대도 몽돌 해수욕장에서 필리핀 못지않은 아름다운 바다를 만날 수 있다. 통영에서 배를 타고 10분 정도 걸리는 연대도는 투명 청정 해역이어서 투명한 초록빛 바닷속을 굴러다니는 몽돌과 바닷고동, 예쁜 물고기들을 바라보며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연대도와 만지도를 잇는 출렁다리는 트레킹을 하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김선우 press@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