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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

추운 요즘,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찾게 되는 맛집

by다이닝코드

추위를 잊게 해주는 따뜻한 국물이 있는 맛집!

추운 요즘,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

추운 날씨를 위로해주는 것은 따끈한 국물! 거기에 국물맛까지 좋으면 일석 이조라고 할 수 있다. 그런의미에서 찾아보았다. 추위를 잊게 해주는 따뜻한 국물이 있는 맛집! 에디터가 주관적으로 뽑아 본, 겨울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따끈한 국물요리 맛집을 소개한다.

1. 행주산성 근처 농가

추운 요즘,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

이곳은 마치 시골 할머니댁에 놀러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곳이다. 따끈한 온기를 머물고 있는 공간 안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으면 발바닥 밑으로 느껴지는 훈훈함이 추운 겨울을 잊게 만들어 준다. 하지만 무엇보다 매력적인 것은 바로 이집의 음식 맛! 기본적으로 나오는 밑반찬은 대부분 밭에서 직접 재배한 재료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반찬 하나하나에서 깊은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추운 요즘,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

이집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능이백숙! 능이버섯과 토종닭을 넣고 푹 고아서 만든 이 백숙은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이다. 토종닭이라서 육질도 쫀득쫀득하고 살도 많다. 그리고 귀한 능이버섯이 한가득 들어있어서 먹으면서도 보양이 되는 느낌!

추운 요즘,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

닭고기와 능이버섯, 그리고 부추를 함께 집어 들어서 소금장에 살짝 찍어서 먹으면 겨울철 추위로 인해서 손실된 기력이 모두 충전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1. 주소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주산성로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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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주 심학산 근처 심학산 토종닭

추운 요즘,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

이번에 소개할 맛집 역시 백숙이 맛있는 곳이다. 앞서 언급한 곳이 능이버섯이 가득 들어간 백숙이라면 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엄나무가 푸짐하게 들어간 엄나무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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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심학산 근처에 있는 이집은 에디터가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엄나무와 토종닭을 넣고 푸욱 익힌 엄나무백숙도 맛있지만 함께 나오는 밑반찬의 맛도 훌륭하다. 특히 깻잎지를 비롯한 각종 장아찌들은 그것만으로도 밥한그릇을 비우게 만드는 밥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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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어떤것도 이집의 엄나무 백숙의 맛을 이길 수는 없을 듯 하다. 쫄깃한 토종닭의 식감과 엄나무를 넣고 끓여서 더욱 깔끔하고 진한 국물의 맛! 토종닭 엄나무 백숙 외에도 오리백숙, 옻닭 등도 즐길 수 있는 이곳은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하면 기다리는 시간 없이 푹 끓여진 백숙을 즐길 수 있다.

  1. 주소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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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산 일품 버섯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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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킨텍스 근처에 있는 일산 일품 버섯집은 몸에 좋은 버섯을 가득 넣은 버섯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항암효과도 있고 면역력 증대에도 좋은 버섯을 종류별로 넣고 끓인 버섯탕은 뜨끈한 국물의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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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버섯, 목이버섯, 팽이버섯, 만가닥버섯, 황금팽이버섯, 흰색 느티가닥버섯, 트나리버섯, 표고버섯 등 다양한 종류의 버섯을 넣고 끓인 버섯탕! 얼큰함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버섯육개장을, 들깨의 묵직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들깨버섯탕을 즐겨볼 것을 추천한다. 그외에도 총각버섯탕은 물론이고 은이버섯이 푸짐하게 들어간 은이버섯탕도 있으니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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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버섯과 불고기가 어우러져서 만들어내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옛날 생 버섯 불고기 역시 이집의 인기메뉴! 잘 익은 고기와 버섯을 함께 집어서 간장에 살짝 찍어서 먹어도 맛있고, 쌈을 싸서 먹어도 맛있다. 소고기의 부드러움과 버섯의 쫄깃함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욱 매력적인 것 같다. 겨울의 한기를 녹일 뜨끈함과 버섯이 주는 건강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맛집이다.

  1.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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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분당 평양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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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에서도 소개된 적 있었던 분당 평양면옥은 평양 냉면 전문점이다. 겨울철에 무슨 냉면이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집에서는 냉면 외에도 온면, 그리고 어복쟁반도 즐길 수 있다. 고기 편육이랑 채소를 푸짐하게 넣고 끓인 어복쟁반은 평양지방의 향토 음식으로, 일종의 전골이다. 살짝 익은 채소와 편육을 함께 집어서 장에 찍어서 먹으면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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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다 먹고 난 다음에는 육수에 메밀국수 사리를 넣어서 먹을 수도 있다. 메밀면 특유의 식감과 뜨끈한 육수를 함께 즐기다보면 어느새 추위는 잊혀져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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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어복쟁반 외에도 이북만두도 즐길 수 있다. 투박해보이지만 안이 꽉 찬 이북만두는 큼지막한 크기로 인해서 한두개만 먹어도 배가 든든하다.

  1.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안골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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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뜨끈한 국물이 있는 맛집에서 추위를 잊어보시길!

 

Editor. bonn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