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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해장, 여기에서 했어요(feat. 충무로)
해장하는 방법은 각자 다르다. 라면을 끓여 먹는 사람도 있고, 피자나 햄버거처럼 느끼한 맛으로 풀어주는 이도 있다. 이온 음료나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 종류도 다양하다. 주종에 따
12월에는 ‘이거’ 꼭 먹자고요. 내년 건강을 위해서...부디...
코트 입어볼 겨를도 없이 패딩을 꺼내 입었는데 갑자기 느껴진 봄 향기 때문에 코트 꺼내신 분들, 아마 많을 거예요. 올해 겨울은 참 이상하죠. 12월인데 가을의 싸늘함도 아닌 봄의
중국 현지의 프랜차이즈 마라탕 가게, 양궈푸 리얼 후기
이제는 마라탕이 하나의 유행으로 자리 잡았다. 마라는 저릴 마(痲)에, 매울 랄(辣)의 뜻으로, 혀가 저리고 얼얼할 정도의 매운맛이 특징이다. 매콤한 맛에 매료되어 마라를 좋아하게
‘마라떡볶이’ 출시 2개월 만에 드디어 시식 리뷰
마라는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트렌드 중 하나다. 마라탕, 마라샹궈 등 기본맛 뿐 아니라, 마라에 다양한 메뉴가 접목돼 MZ 뿐 아니라 많은 이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맛, 멋, 힙’ - 카페를 결정하는 이유
수많은 카페 중에 ‘어떤 카페를 갈까?’하는 고민이 들 때가 많다. 커피와 디저트가 맛있어서, 익숙해서, 인테리어가 예뻐서 등 선택지가 많기 때문이다. 회사 점심시간에는 익숙한 곳
‘스팀쿡’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 봤습니다②
자취생에게 필요한 주방 도구 중 에어프라이어는 절대 빼놓을 수 없죠. 물론 전자레인지를 사용해도 괜찮지만, 돈가스나 핫도그는 바삭하게 먹어야 제맛이잖아요.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한 이
‘스팀쿡’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 봤습니다①
일주일에 세 번 이상 에어프라이어 사용하시는 분? 저요. 아니 일주일 내내 써요. 요즘 누가 프라이팬에 요리하냐고요. 계란후라이는 어쩔 수 없습니다만...생선구이, 감자튀김, 돈가
디저트 먹으러 출근해요
물론 회사 때문에 을지로3가에 오긴 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기다리는 점심시간의 묘미, 바로 카페 아니겠어요? 팀원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점심을 먹고, 2차로 카페로 자리를 옮깁니다.
날짜 지났다고 버리지 마! 알뜰하게 활용하기
잘 활용하던 식재료도 눈 깜짝할 사이에 날짜를 지나쳐 버리곤 한다. 유통기한이 지나도 섭취해도 된다고 하지만, 꺼림칙한 것도 사실. 버리기엔 아깝지만 그렇다고 함부로 버리기에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