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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데뷔, 귀찮으면 안하겠다”…한서희, SNS 재가동

by이데일리

“데뷔, 귀찮으면 안하겠다”…한서희,

그룹 빅뱅 탑과 함께 대마초 흡연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겠다”라는 글을 올려 관심이 쏠린다.

 

한서희는 19일 자신의 SNS에 “멘탈 강제로 다시 잡고 왔다”면서 “전 이제부터 피드백 절대 안할거고 그 전보다 더 제가 하고 싶은대로 살려고 한다”는 글을 남겼다.

 

“데뷔 할려면 하는거고 귀찮으면 안하겠다”는 그는 “내가 힘빠진 모습 보여주면 나 응원해줬던 분들께 사람들이 더 조롱하고 뭐라고 할까봐 힘든 모습 보여주기가 싫어졌다. 이틀동안 저 걱정해줘서 너무 고맙고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했던 한서희는 방송인 하리수와 설전으로 주목 받았다. 한서희가 “트랜스젠더는 여성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글을 남기자 하리수가 이를 반박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한서희는 “새 회사를 알아보고 있다”, “다른 회사 가고 싶다” 등의 글을 올린 후 SNS 계정을 삭제했다가 이틀 만에 다시 오픈했다.

 

한서희는 2012년 방영됐던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9월 항소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원이다.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