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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수현 ♥’ 차민근 누구?…공유 오피스 ‘위워크’ 韓 대표

by이데일리

영화 ‘어벤져스2’,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에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수현(본명 김수현·35)이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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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근 SNS

22일 한 매체는 수현이 한국계 미국인 차민근(매튜 샴파인 Matthew Shampine·37)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배우 수현 측은 최근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서로의 부모에게도 교제 사실을 알릴 정도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수현의 연인 차민근은 한국계 입양아다. 한 살 때 미국 뉴저지 가정에 입양됐다. 2007년 콘퍼런스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다가 한국 가족과 재회했다. 이후 정기적으로 한국에 방문했다.


현재 차민근은 세계 최대 공유오피스 위워크(WeWork) 한국 대표다. 2010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위워크는 사무공간 대여뿐 아니라 창업초기 기업을 위한 보육센터인 ‘위워크 랩스’를 운영하며 저렴한 비용의 공간과 커뮤니티, 교육, 네트워킹 및 멘토링 등을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는 종로타워, 광화문, 을지로, 여의도 등에 진출해 있다. 차민근은 2010년 위워크에 입주했다가 위워크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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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인스타그램

한편 수현은 이화여대 국제학부를 졸업하고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유년기를 미국에서 보낸수현은 2015년 미국 메이저 스튜디오인 마블의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이후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에 합류했고, 현재는 국내 드라마 ‘키마이라’ 촬영 중이다.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