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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올 A+에 꼬박꼬박 장학금까지 다 받은 브레인 연예인은 누구?

by연예톡톡

출처 - BLOG my hyuneez

어느새 2019년의 절반이 지나갔죠. 많은 대학생들이 1학기 종강을 마치고 성적을 살피며 바쁜 시기일 것 같아요. 이는 대학에 진학한 연예인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연예인들의 대학 진학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논란이 많은데요. 이런 논란과 부정적인 시선을 이겨내고 오히려 높은 성적을 자랑하며 완벽한 대학 생활을 즐기고 있는 연예인들도 있습니다. 학업과 연예 활동을 모두 잡아버린 욕심쟁이 연예인들은 누가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1. 경영학과 올 A+의 기적, 헤이즈

출처 - 뉴스줌, 한국 면세 뉴스

부경 대학교 경영학과 10학번, 가수 헤이즈. 그녀는 음악을 하기 위해 대학 성적 1등을 해야 한다는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는데요. 생계 역시 어려워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했지만 그럼에도 그녀는 당당히 경영학과 수석을 차지했습니다. 평균 4.5, A+로 가득 찬 본인의 대학 성적을 SNS에 공개하며 "이제는 평점 4.5 이상의 앨범을 준비하자"라는 당당한 포부를 밝혔죠.

2. 석사 논문까지 제대로, 규현

출처 - blog my hyuneez, 머니 투데이

얼마 전 제대 후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가수 규현은 연예인 대학 생활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수능 시험을 통해 당당히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에 진학했는데요. 어렵게 들어간 만큼 대학 생활 역시 완벽히 해냈는데요. 높은 출석률을 비롯해 본인의 활동을 바탕으로 각종 논문과 포트폴리오를 제출해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졸업연주회 등 학교 행사에도 빠지지 않고 참여하며 함께 공부한 동기들에게도 인정받았다고 해요. 석사 과정 중 작성한 그의 논문은 인기 논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3. 첫 학기 3등->2학기 과탑, 진지희

출처 - insight

'빵꾸 똥꾸'로 확실한 존재감을 알리며 이후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돌아온 배우 진지희. 그녀는 작년 동국대학교 연극 영화과에 입학했는데요. 첫 학기 61명 중 3등을 차지한 그녀는 본인의 유튜브에서 2학기 성적을 공개했습니다. 무려 4.5점 만점에 4.44점, 당당히 과 수석을 차지한 성적이었죠. 연기자는 공부를 못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 평소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했고, 대본을 외울 때의 암기력을 활용한 것이 성적이 비결이라고 밝혔어요.

4. 전설의 A++ 공대 레포트, 하석진

출처 - MBC '라디오 스타'

뇌섹남 배우로 잘 알려진 하석진은 한양대 공대 기계공학부 출신입니다. 퀴즈 프로그램에서도 '공대 오빠'의 면모를 잘 보여주고 있는 그는 연예 활동과 대학 생활을 병행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설의 A++ 레포트를 작성하며 당시 장학금까지 거머쥐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한 프로그램에서 본인이 작성한 레포트를 공개했고 실제로 A++가 적혀진 레포트에는 복잡한 수식이 가득 적혀있었죠.

5. 대학원 장학금까지 놓치지 않아, 조여정

출처 - 경인일보, YTN

영화 '기생충'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극찬을 받은 배우 조여정. 그녀는 동국대학교 연극 영학과 출신입니다. 학창시절 당시 데뷔했지만 어느 정도의 공백기가 있었고 덕분에 학업에 더욱 몰두할 수 있었다고 해요.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높은 성적을 냈던 조여정은 이후 대학원에 진학해서도 장학금을 놓치지 않는 노력파였습니다.

6. 전과해도 과탑 차지한 엘리트, 이승기

출처 - 뉴데일리, tistory hanin, 스포츠동아

예능, 연기, 음악 세 가지를 놓치지 않는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엄친아', '바른 생활'로 유명했는데요. 전교회장 출신의 그는 당당히 수능 시험을 보고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이후 국제통상학과로 전과를 했고 평범한 학생들처럼 학교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그 결과 올 A+을 기록하며 과탑을 차지했고 이후 대학원에 진학했죠. 함께 대학원 수업을 들은 한 학생은 이승기의 성실함과 꾸준함을 언급하며 살인적인 스케줄에도 높은 성적을 유지한 그를 칭찬했습니다.

7. "과 수석, 장학금은 괜찮아요" 구혜선

출처 - 톱스타 뉴스, 중앙일보

모델 안재현과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며 영화감독, 전시회 등 본인의 끼를 다양한 방법으로 펼치고 있는 배우 구혜선. 그녀는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재학 당시 본인의 성적표를 공개했습니다. 총 7개 과목에서 6개의 A+, 1개의 A를 받은 그녀의 성적은 4.5점 만점에 평균 4.44점으로 과 수석을 차지했죠. 과 수석을 하며 받은 장학금을 다른 학우에게 양보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해외 스케줄을 맞추고 나서도 학교 과제에 열중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해 등교하며 평범한 대학생활을 보낸 것이 알려졌죠.

8. 3연속 수석 장학금, 피에스타 린지

출처 - wikitree, theqoo

얼마 전 해체를 알려 팬들의 아쉬움을 더한 피에스타의 린지. 그녀는 중앙대학교 연극 영화과 재학 시절 당시 본인의 성적표를 공개했는데요. 무려 3년 연속 수석을 차지할 정도로 높은 성적을 자랑하는 그녀의 성적표에는 대부분이 A+로 차있었어요.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시험 기간엔 새벽까지 공부를 하며 노력한 그녀의 성적은 걸그룹 계 레전드로 남아있죠.

출처 - 세계일보

이렇게 본의 아니게 공부 자극을 하는 엘리트 스타들의 대학교 성적을 알아보았는데요. 연예 활동을 핑계로 대학 생활에 소홀할 것이라는 편견을 제대로 깬 모습이었습니다. 오히려 일반 학생들은 이들의 모습을 보며 좋은 자극을 받을 수 있었다는데요. 방송 활동도, 대학 생활도 성실하게 해내고 있는 스타들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