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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슈가, 수란과 열애설 증거로 제시된 인스타그램 사진 보니…'커플티·반려견' 눈길

by이투데이

슈가, 수란과 열애설 증거로 제시된

(출처=방탄맘 영상 캡처, 수란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슈가가 수란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수란과의 열애설 도화선이 된 사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수란과 슈가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네티즌은 그 증거로 '인스타그램 사진'을 꼽으며, 열애 의혹이 의심되는 사진을 함께 언급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란의 인스타그램 캡처 일부와 방탄소년단 '방탄맘' 영상 속 슈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나란히 노란색에 같은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있어 일부 네티즌의 의혹을 샀다.

 

또한 수란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에 윤기나게 해주는 1일 1마카롱..중"이라는 글과 함께 마카롱, 계란, 커피 등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은 '생각에 윤기나게 해주는'에서 슈가의 본명인 민윤기가 연상된다고 주장했으며, 마카롱의 재료가 계란과 설탕이라는 점을 들어 '슈가와 수란'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 아니냐고 추측했다.

 

슈가와 수란은 '오늘이 취하면' 활동 당시 독특한 예명 때문에 '설탕과 계란'이라고 불렸던 바 있다.

 

이 외에도 슈가의 반려견과 비슷한 브라운 푸들종이 수란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등장했던 점을 들어 두 사람의 열애설은 확산됐다.

 

한편 양 측 소속사는 이에 대해 "슈가와 수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음악적 친구일 뿐"이라고 두 사람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슈가와 수란은 지난해 4월 프로듀서와 가수로 만났다. 당시 협업으로 '오늘 취하면'을 발표했으며, 지난해 해당 곡으로 '멜론 뮤직어워드'에서 '핫 트렌드 상'을 받은 뒤 수란은 슈가와 함께 트로피를 들고 있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기도 했다.

 

유정선 기자 dwt84@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