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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 ]

한장으로 남기는 기록의 순간

by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은 그 자체만으로도 기억을 소환해 주는 연결 고리가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많은 추억을 남기고 계신가요?!

오늘은 사진으로 남기지 않았다면 스쳐 지나갔을 법한 기록의 순간을 손안 가득 쥐여드릴게요.

한장으로 남기는 기록의 순간

1956년 3월 21일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 뒤에서 시상자로 준비중인 오드리 헵번과 그레이스 켈리. 동갑내기 친구이지만 사진에서는 그녀들의 묘한 신경전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한장으로 남기는 기록의 순간

© Philip Jones Griffiths/Magnum Photos/이매진스

1961년, 리버풀에 위치한 작은 캐번클럽에서 비틀즈가 공연하는 모습

한장으로 남기는 기록의 순간

ⓒ Getty Images / 이매진스

무명시절 비틀즈가 처음으로 '돈을 받고' 공연을 시작한 곳으로 1961년-1963년까지 300번의 가까운 공연을 통해 그들이 받은 첫 공연의 입장료는 단돈 5파운드였다고 하네요.

한장으로 남기는 기록의 순간

© Ian Berry/Magnum Photos/이매진스

1963년, 베를린 장벽 때문에 생이별을 했던 형제가 크리스마스를 계기로 재회하는 모습입니다.

한장으로 남기는 기록의 순간

© Ian Berry/Magnum Photos/이매진스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네요.

한장으로 남기는 기록의 순간

ⓒ Getty Images / 이매진스

1912년, 첫 출항이자 최후의 항해를 시작한 타이타닉호는 1,513명의 사망자를 내고 북대서양으로 가라앉는 비극을 맞고 말았습니다.

한장으로 남기는 기록의 순간

ⓒ Getty Images / 이매진스

멜 페러와 오드리햅번 부부의 'Tender Moment' 다정한 순간

한장으로 남기는 기록의 순간

ⓒ Getty Images / 이매진스

누군가의 얼굴이 떠오르지 않으세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그의 이복형제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한장으로 남기는 기록의 순간

ⓒ Getty Images / 이매진스

귀엽고 조그마한 어린 여자아이는 무럭무럭 자라나

한장으로 남기는 기록의 순간

ⓒ Getty Images / 이매진스

'섹시 심벌', 마릴린 먼로가 됩니다.

 

1954년, 한국전쟁 직후 미국 기지 위면 공연차 한국을 찾은 모습인데 전쟁터에 위문 공연을 올 수 있는 담력을 가진 스타는 과연 몇이나 될까요?

한장으로 남기는 기록의 순간

ⓒ Getty Images / 이매진스

미국 애틀란다, 최초의 코카콜라 본사

 

1886년 약제사인 존 펨버턴이 개발한 음료로 애틀란타의 약국에서 처음 판매한 코카콜라는 이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료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한장으로 남기는 기록의 순간

© Elliott Erwitt/Magnum Photos/이매진스

1950년, 인종차별 백인과 흑인의 급수대

한장으로 남기는 기록의 순간

ⓒ Getty Images / 이매진스

1964년 미국 순회공연 중인 영국의 록그룹 비틀즈가 무하마드 알리가 훈련중인 체육관을 방문하여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전설과 전설의 만남이랄까

한장으로 남기는 기록의 순간

ⓒ Getty Images / 이매진스

1960년 8월 16일, 대기권 최상층에서 고공낙하하는 모습입니다.

한장으로 남기는 기록의 순간

ⓒ Getty Images / 이매진스

인류 역사상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가장 오래 스카이다이빙한 조셉 키팅저.

한장으로 남기는 기록의 순간

ⓒ Getty Images / 이매진스

강아지 오디션을 보고 있는 서스펜스,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

한장으로 남기는 기록의 순간

ⓒ Getty Images / 이매진스

1957년 말 징집영장을 받고 군 복무 중인 엘비스 프레슬리.

한장으로 남기는 기록의 순간

ⓒ Getty Images / 이매진스

신체검사하는 모습

 

징집될 때 이미 프레슬리는 엄청난 스타였기 때문에 큰 화제가 되었었죠. 군 징집을 취소하라는 요구 편지와 함께 시위가 일어난 정도 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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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trick Zachmann/Magnum Photos/이매진스

1978년, 프랑스 센강에 홍수가 나도 할 것은 하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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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nnis Stock/Magnum Photos

1955년 3월 라이프지에 실린 타임 스퀘어 광장을 걷는 배우 제임스 딘.

 

그는 같은 해 9월 불의의 자동차 사고로 짧은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 사진 속 젊고 고독한 제임스 딘의 모습이 기억 속에 남는 것 같네요.

한장으로 남기는 기록의 순간

ⓒ Getty Images / 이매진스

시간을 흐르면 잊혀지지만 그 순간을 담은 사진은 영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