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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 ]

세 자매의 마법같은 순간을 담는 아빠 사진작가의 예술 사진

by게티이미지코리아

가족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마법같은 순간 (feat. 게티이미지)

세 자매의 마법같은 순간을 담는 아빠

photographed by Shin Noguchi

일본의 사진작가 신 노구치는 컬러 스냅 사진을 통해 그의 어린 딸들의 일상을 연대순으로 정리해왔다. 그의 사진 시리즈 중 하나인 “One Two Tree” 에서 노구치의 딸들은 - 9살 유메지, 4살 코토요, 2살 히코노 - 어엿한 주인공이다. 각각의 사진은 매일매일의 탐험에서부터 특별한 사건, 맨붕에 이르는 일상의 다양한 순간들을 포착한다. 계획 따윈 없이 아주 짧은 순간을 담은, 일반인이라면 놓쳐버렸을 기적 같은 장면을 포착해내는 사진작가로서의 능력을 여지없이 보여준다.

세 자매의 마법같은 순간을 담는 아빠

photographed by Shin Noguchi

세 자매의 마법같은 순간을 담는 아빠

photographed by Shin Noguchi

그의 사진들은 사소한 순간의 아름다움을 특징으로 한다. 마치 그의 어린 딸들 주위에 후광을 만들어내는 무지개빛 비누방울 처럼 말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자주, 노구치는 그의 어린 딸들이 유발하는 웃음을 유발하는 순간을 사진에 담는다. 또한 아직 먹기도 전인 피자 앞에서 잠들어 버린 그의 갓난 딸 사진 이나, 또 다른 사진속에서 노구치의 딸이 아이스크림으로 생긴 턱수염을 달고 카메라를 쳐다보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그의 연작인 ‘One Two Three’에서 직관은 큰 역할을 한다. 그는 가족의 일상 생활속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셔터를 누를 뿐이다. 마치 재즈의 즉흥 연주 같은 그 순간은 연출되지 않은, 손상되지 않은, 놓치면 다시는 잡을 수 없는바로 그 순간이다.

세 자매의 마법같은 순간을 담는 아빠

photographed by Shin Noguchi

“아이들은 내게 그런 아름다운 순간을 보여주는데, 난 그게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말도 안되는 선물들이 내 앞에 나타날 때 그것들을 놓칠 수 없었다."

"이 사진들은 예술인가, 아니면 일상인가?" 누군가 내게 묻는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인생은 예술이다’

비록 내 사진을 예술이라 말하지 않지만, 그 아름다운 순간을 난 예술이라고 느낀다.

게티이미지의 아빠와 딸 인생사진 모음

세 자매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들

세 자매의 마법같은 순간을 담는 아빠

photographed by Shin Noguchi

세 자매의 마법같은 순간을 담는 아빠

photographed by Shin Noguchi

세 자매의 마법같은 순간을 담는 아빠

photographed by Shin Noguchi

세 자매의 마법같은 순간을 담는 아빠

photographed by Shin Noguchi

세 자매의 마법같은 순간을 담는 아빠

photographed by Shin Noguchi

세 자매의 마법같은 순간을 담는 아빠

photographed by Shin Noguchi

세 자매의 마법같은 순간을 담는 아빠

photographed by Shin Noguchi

세 자매의 마법같은 순간을 담는 아빠

photographed by Shin Noguchi

세 자매의 마법같은 순간을 담는 아빠

photographed by Shin Noguchi

세 자매의 마법같은 순간을 담는 아빠

photographed by Shin Noguchi

세 자매의 마법같은 순간을 담는 아빠

photographed by Shin Noguchi

Shin Noguchi : Website | Instagram

에디트: SAM by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