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 컬처 ]

그들의 행렬이 우리를 슬프게 하는 순간, 미국 멕시코 국경 장벽을 가다

by게티이미지코리아

미국 멕시코 국경 장벽은 도널드 트럼프가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불법 이민자 밀입국 방지를 내세우며 공약으로 내건 장벽입니다.

멕시코는 최근 과테말라와의 국경과 함께 새로 결성된 주 방위군 소속 6500명을 남부 주에 배치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압력, 미국으로 향하는 중앙 아메리카, 쿠바, 아이티, 아프리카 이민자들의 끊임없는 행렬로 인해 자국민들이 받게되는 스트레스에 대응하기 위해, 멕시코 정부는 여전히 대응책 수립에 고심중입니다. 국경선을 따라, 이민자들에 대한 발포, 구금과 추방이 증가하고 있고, 멕시코는 이미 구금자들을 구금하고 망명 신청자들을 처리하기 위해 과중한 세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수많은 이민자 가족들이 그들의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고 있죠. 안타까운 죽음도 계속될 겁니다.

2019년 6월 6일, 멕시코 치아파스주 시우다드 히달고의 멕시코-기스테리아 인터네셔널 브릿지의 이민국에서 망명이나 인도주의 비자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19년 6월 6일 과테말라의 테쿤 우만(Tecún Umán)에서 멕시코 치아파스주 시우다드 히달고 사이를 가로지르는 수쿠아테 강을 건너기 위해 임시 뗏목을 이용한 이민자들의 모습이 항공사진에 담겼다.

중미 이민자들은 2019년 6월 8일 과테말라 테쿤 우만에서 멕시코 시우다드 히달고까지 수쿠아테 강을 건너고 뗏목을 타고 내려간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올브라도 멕시코 대통령과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2019년 6월 20일 멕시코 치아파스 주 타파큘라에서 열린 새 이민 프로그램 설명회에 참석하고 있다.

2019년 6월 6일 멕시코 치아파스주 타파큘라 외곽에서 해군과 헌병대원들이 서류를 갖추지 않은 사람들을 감시하며 검문소에 서 있다. 서류를 갖추지 않은 이민자들은 체포하여 이민 당국에 넘기도록 되어있다.

Marco Ugarte / AP

2019년 6월 5일, 치아파스주 메타파 인근에서 이민자들이 탄 카라반을 급습하던 중 멕시코 이민당국에 억류된 이민자들이 승합차를 탑승한 채 대기하고 있다.

AP

2019년 6월 16일, 멕시코 치아파스주 코미탄에서 북쪽으로 향하는 버스에서 강제로 끌려나온 뒤, 이민 수용소 안에서 다른 이민자들과 함께 앉아 있던 한 청년이 온두라스로 다시 보내지면 살해될 거라며 울부짖고 있다. 뒤에는 혼두란 이민자 노에(31)가 4살난 딸 말렌을 안고 있다.

2019년 6월 7일, 이민자들과 주민들은 과테말라 엘 카르멘에서 치아파스주 탈리스만을 가로지르는 수시테 강을 건너기 위해 임시 뗏목을 이용한다.

2019년 6월 7일, 과테말라 테쿤 우먼에 있는 피난처에 도착한 이민자들.

2019년 5월 30일, 멕시코 치아파스주 타파큘라의 대피소 문 앞에서 식사를 위해 줄을 서 대기중인 이민자 어린이들.

2019년 6월 6일, 멕시코 치아파스주 타파큘라의 시글로 XXI 이민 수용소에 구금된 이민자들이 법정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항공 사진에 포착되었다.

Marco Ugarte / AP

2019년 5월 28일, 사진에서 신원 노출을 원치않는 온두라스 이민 여성은 치아파스주 타파큘라의 시글로 XXI 이민 수용소에 구금된 경험을 얘기하고 있다. 이 여성은 2살 난 딸과 함께 구치소에 2주 동안 갇혀 있었다고 말했다.

2019년 6월 11일, 이민자가 치아파스주 타파큘라의 멕시코 난민 구호위원회에서 도움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19년 6월 10일, 중미 이민자들은 멕시코 치아파스 주 시우다드 히달고에 도착, 과테말라 테쿤 우먼에서 임시 뗏목을 타고 수셰이테 강을 불법으로 건넜다.

 

에디트: SAM by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