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체중이 늘어난다면 조심해야 할 8가지 습관

[라이프]by GirlStyle 걸스타일 코리아

체중이 갑자기 늘어난다면 건강의 적신호거나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할 필요가 있어. 하지만 서서히 매년 2, 3kg 이상 꾸준히 늘어나는 것도 굉장히 조심해야 해. 물론 ‘나잇살’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외에도 체중을 증가시키는 또 다른 요인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

체중이 매년 필요 이상으로 늘어나는 사람이라면 특별히 조심해야 할 8가지 습관을 정리해봤어. 힘겨운 다이어트를 하지 않더라도 이런 행동만 하지 않으면 체중 관리에 효과적일 거야.

1. 운동을 3개월 이상 해본 적이 없다

1~2년 이상 꾸준히 운동을 하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돼. 그러나 조금 하다 그만두는 운동은 체중 관리에 별다른 도움이 못 되는 건 당연지사. 헬스장에 등록해도 3개월 이상 하지 못하는 사람이 그런 경우야.

2.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한다

화가 나거나 기분이 우울해지면 '음식'부터 찾는 사람이 있어. 소위 말하는 ‘먹으면서 스트레스 푸는 사람’이지. 이럴 땐 사람이 감정적이기 때문에 폭식하기 쉬워. 폭식은 체중을 증가시키는 대표적인 나쁜 습관이고 건강까지 해치기 마련이지.

3. 밤 9~10시 이후 음식을 먹는다

수면시간 직전 먹은 음식은 ‘살'로 갈 가능성이 높아. 음식물을 완전히 소화시키지 못한 상태에서 잠들기 때문이야. 야식을 즐기는 사람은 체중 관리에 실패할 가능성이 당연히 높겠지? 잠들기 전에는 물을 제외하고 금식하는 게 좋아.

4. 평소 술을 즐겨 마신다 (+안주)

소위 말하는 '술살'도 조심해야 해. 술은 당분과 열량이 생각보다 높은 편이거든. 여기에 안주까지 함께 먹으면 체중이 늘지 않을 수 없어. 평소 술을 즐겨 마시는 사람은 체중 관리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

5. '1일 1과자' 실천하고 있다

매일 같이 과자, 젤리, 초콜릿, 케이크, 마카롱 등 간식을 먹는 사람이 있어. 간식도 살을 찌게 하는 대표적인 요인! 밥을 덜 먹는 대신 간식으로 식욕을 달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야.

6. 의자에 오래 앉아있는 생활을 한다

'의자'는 체중 관리의 적!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그만큼 몸을 움직이지 않게 돼. 먹은 음식도 잘 소화되지 않고 몸에 차곡차곡 쌓이지. 학교나 회사에서 잠시 의자에서 일어나 스트레칭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7. 잠들기 전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본다

충분한 수면은 신체 재생과 순환을 촉진시켜. 그래야 식사 후 소화나 배설이 잘 이뤄지지. 잠들기 전 스마트폰을 보면 숙면에 방해가 돼. 불면증은 신체 재생과 순환을 저해시켜 체중 증가를 불러올 수 있다는 거!

8. 체중계를 잘 보지 않는다

체중계 보는 습관은 중요해. 그래야 자기 체중이 잘 유지되는지 확인할 수 있지. 매년 체중이 늘어나는 사람은 평소 체중계 보는 습관을 소홀히 하고 있을 가능성 높아. 체중계는 경각심을 주는 도구이니, 집착해도 좋지 않지만 규칙적으로 체크할 것!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소스 출처 : 위키트리

2019.04.23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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