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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어떤 동물영웅의 슬픈 삶

by한겨레

1957년 11월3일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2호를 실은 로켓이 굉음을 울리며 창공을 갈랐다.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가 궤도 진입에 성공한 지 한 달 만에, 볼셰비키 혁명 40주년에 맞춰 준비된 이벤트였다.

 

무게 508㎏의 작은 캡슐에는 개 ‘라이카’가 앉아있었다. 태양광선과 우주선(宇宙線), 온도와 압력을 체크하는 간단한 기기들과 두 개의 라디오 송신기 그리고 라이카가 소비할 수 있는 얼마간의 산소와 음식과 함께. 생명의 위험을 안고 라이카는 우주로 올라가고 있었다.

어떤 동물영웅의 슬픈 삶
어떤 동물영웅의 슬픈 삶
어떤 동물영웅의 슬픈 삶
어떤 동물영웅의 슬픈 삶
어떤 동물영웅의 슬픈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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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동물영웅의 슬픈 삶
어떤 동물영웅의 슬픈 삶

기획·그래픽 김경숙 noahfamily@hani.co.kr, 자료 ‘미·소 냉전이 쏘아 올린 떠돌이 개의 죽음’(남종영 기자 fand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