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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 ]

내 곁에 있어줘

by한겨레

내 곁에 있어줘

그래서 게르트너 부부는 마지막 여행을 함께 떠나기로 한다. 정말로 용감했지만, 만만치는 않았다. 남편과 이동식 주택은 이 여인의 인생에서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마지막 닻이 되어주었다. 그는 그녀를 꼭 안아준다. 머지않아 그녀는 말하는 능력도 잃어버리고, 수첩에 짤막한 한 문장을 적는다. (…) 그 문장은 세 번 반복된다. 내 곁에 있어줘.(사진 리투아니아 네무나스 강에서)

내 곁에 있어줘

폴란드 하르시 자작나무숲. ⓒSibylle Fendt, 클 제공

내 곁에 있어줘

폴란드 하르시 캠핑장. ⓒSibylle Fendt, 클 제공

내 곁에 있어줘

에스토니아 사레마 섬 쿠레사레 캠핑장. ⓒSibylle Fendt, 클 제공

내 곁에 있어줘

“내 곁에 있어줘. 내 곁에 있어줘. 내 곁에 있어줘.” ⓒSibylle Fendt, 클 제공

내 곁에 있어줘

리투아니아 네무나스강 ⓒSibylle Fendt, 클 제공

게르트너 부부의 여행

지뷜레 펜트 글·사진, 이주민 옮김/클·1만7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