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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 사진으로 보는 자동차

최고 출력 608마력, 극한의 ‘비즈니스 세단’ BMW M5(F90)

by한국일보

최고 출력 608마력, 극한의 ‘비즈

BMW가 사상 최강의 M5, 뉴 M5(F90)를 선보였다.

BMW 코리아가 14일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더욱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풍부한 상품성으로 무장한 ‘극한의 비즈니스 세단’ BMW M5(F90)을 출시하며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BMW M5는 지난 1984년 초대 모델의 데뷔 이후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세단 중 하나로 많은 인기를 끌어 왔다. 그리고 이번에 데뷔한 신형 M5는 M5 역사 상 최초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Drive를 탑재하고 더욱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통해 최강의 M5으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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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 고유의 감성을 강조하다

 

BMW M5의 디자인은 기존 5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여 더욱 강력한 존재감을 연출할 수 있도록 손질되었다. M5의 체격은 4,965mm의 전장과 1,905mm의 전폭 그리고 1,475mm의 전고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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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그릴에는 M 모델 고유의 더블 스트럿 그릴을 더했다. 특히 검은색으로 칠해진 그릴과 M5 엠블럼을 적용해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한다. 여기에 거대한 에어 인테이크를 통해 강력한 심장에 더 많은 공기를 불어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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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출력을 지향하는 M5지만 비즈니스 세단으로서의 존재감을 갖추기 위해 휠베이스를 넉넉히 확보했다 여기에 볼륨감이 돋보이는 전륜과 후륜 펜더를 통해 시각적인 매력을 더욱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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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의 외형에서 가장 돋보이는 아이템 중 하나는 차량의 경량화를 위해 적용된 ‘카본파이버 제 루프’에 있다. 이를 통해 스포티한 차량의 존재감을 더욱 강조하고 무게중심을 낮추는 건은 물론이고 차량의 경량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내 주행 성능의 실질적인 개선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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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의 네 바퀴에는 강력한 성능을 뒷받침하는 20인치 경량 M 전용 휠의 장착된다. 전륜에는 275/35 R20 규격이, 후륜에는 285/35 R20 규격의 미쉐린 고성능 타이어가 탑재되어 이상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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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의 프론트 펜더에는 독특한 디자인이 적용된 M5 전용 가니시가 적용되어 고성능 모델, 그리고 M5의 존재감을 강조한다. 물론 이와 함께 전륜 및 전륜 브레이크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열기를 식히는 기능적인 역할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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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디자인은 5 시리즈 고유의 L 형태를 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하며 볼륨감이 돋보이는 바디킷, 그리고 고성능 모델임을 강조하는 리어 디퓨저 및 트윈 타입의 듀얼 머플러 팁을 적용해 고성능 모델의 존재감, 강렬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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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5의 실내 공간에는 M의 존재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이 더해졌다. 도어 플레이트에 M5 엠블럼이 더해진 것 외에도 M 버튼을 붉게 물들인 M 스티어링 휠과 M-DTC의 적용을 알리는 M 쉬프트 레버 등 다양한 요소들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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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M5의 디지털 클러스터는 주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전달하며 디지털 그래픽 속에서도 아날로그 스타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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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M 버튼을 적용한 M 스포츠 스티어링 휠을 비롯해 대시보드와 센터페시아, 헤드라이너 등에는 카본 파이버와 알칸타라는 고성능 모델의 존재감을 강조하는 소재들이 대폭 적용되었으며 고급스러운 마감을 통해 BMW의 명성과 가치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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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리즈에서 만날 수 있는 뛰어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실내 공조 시스템 등을 갖춰 일상 속에서도 만족할 수 있는 차량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공조 컨트롤 패널에 적용된 터치 방식의 패널 역시 무척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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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소재로 구성된 도어 트림은 5 시리즈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M5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는 부분이다. 특히 고급스러운 가죽과 메탈 소재의 질감이 무척이나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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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5에 적용된 시트는 착좌감을 강조한다. 스포츠 드라이빙에서의 이상적인 드라이빙 포지션 구현은 물론이고 데일리 비즈니스 세단으로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갖춰 진정한 올라운더 슈퍼 세단의 면모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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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휠베이스를 통해 데일리카로도 우수한 M5는 2열 탑승자를 위한 넉넉한 공간, 고급스러운 시트 등을 적용해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스러운 드라이빙과 승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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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 공간을 위해 개별로 조절 가는한 공조시스템을 탑재해 2열 탑승자의 만족감을 높였으며 공조 컨트롤 패널의 디자인이나 사용감이 무척 고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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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패키징을 자랑하는 5 시리즈를 기반으로 개발된 만큼 적재 공간에서의 여유도 함께 얻을 수 있다. 게다가 2열 시트의 4:2:4 폴딩 기능을 통해 상황에 따라 넉넉한 적재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강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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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5는 탑승자를 위해 바워스 앤 월킨스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달리는 즐거움은 물론이고 실내 공간에서의 듣는 즐거움도 함께 구현했다. 또한 이를 통해 '완벽한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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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상 최강의 M5

 

BMW M5의 가장 큰 핵심은 바로 퍼포먼스다. 실제 보닛 아래에는 V8 4.4L 트윈터보 엔진을 자리하는데 이 엔진은 최고 608마력과 76.5㎏.m에 이르는 막강한 토크를 발휘한다. 여기에 M xDrive를 적용해 손실 없는 출력 전달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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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속기의 변화도 인상적이다. 강력한 출력에 대응하기 위해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아닌 감도를 높인8단 M스텝트로닉(M Steptronic) 변속기를 탑재했다. M 스텝트로닉은 최신의 드라이브로직(Drivelogic)이 탑재해 보다 가볍고 빠른 기어 변경으로 드라이빙의 민첩함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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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5의 가격은 1억 4,690만원(VAT 포함)으로 책정되었으며 전세계 400대 한정으로 생산된 퍼스트 에디션은 국내에 단 10대만 한정 판매된다. 다만 퍼스트 에디션은 모두 판매가 완료되어 그 인기를 증명한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