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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

125cc 스쿠터보다 가속이 빠른 레트로 전기바이크 'RCR'

by한국일보

125cc 스쿠터보다 가속이 빠른 레

오닉스 모터바이크가 레트로한 RCR을 공개했다.

오닉스 모터바이크가 뛰어난 주행 성능을 갖춘 전기 바이크, RCR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오닉스 모터바이크는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회사로 레트로한 디자인으로 전기바이크시장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에 오닉스가 공개한 RCR은 기존의 전기 바이크의 한계를 뛰어넘으면서도 스쿠터보다 한층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을 자랑한다.

 

카페 블러스터라는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있는 RCR은 스틸튜브 섀시에 17인치 휠 타이어를 탑재한 레트로한 디자인을 갖췄다. 넉넉한 크기의 배터리를 탑재한 덕에 RCR은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 거리 120km를 확보했으며 최고 속도 역시 96km/h에 달하는 고성능 전지자전거다.

125cc 스쿠터보다 가속이 빠른 레

특히 7.2마력을 내는 전기 모터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단 4초 만에 시속 48km까지 가속할 수 있는 민첩성을 갖춰 일반적인전기 바이크보다 월등하며 나아가 125cc 스쿠터와 비교하더라도 월등한 가속력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회생 제동 시스템을 갖춰 배터리의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에코, 노멀 그리고 스포츠 등 세 가지로 나뉜 주행 모드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주행을 구현한다.

125cc 스쿠터보다 가속이 빠른 레

또한 오닉스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USB C, USB 3.0 등의 포트를 적용했으며 LCD 디스플레이 패널과 NFC를 통한 잠금 기능을 갖췄다. 이외에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추가적인 기능 관리도 가능하다.

 

오닉스 RCR의 판매가격은 3,5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전 구매 시에는 2,600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