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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미운우리새끼' 윤정수,
母들 경악시킨 '살찐 자의 기억법'

by헤럴드경제

'미운우리새끼' 윤정수, 母들 경악시

'미운 남의 새끼' 윤정수의 '상시세끼', '살찐 자의 기억법'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안정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미운 남의 새끼’ 윤정수의 하루가 공개됐다. 윤정수는 거실 바닥에 누워 김준현이 나오는 먹방 프로그램을 시청했다. 윤정수는 영상이 공개된 순간부터 끊임없이 먹어 어머니들의 걱정을 샀다. 이어 박수홍이 선물한 냉장고가 도착했고, 윤정수는 미안해서 안 되겠다며 다이어트 할 것을 약속했다. 하지만 살을 빼겠다는 다짐도 잠시, 1인분이라고는 상상할 수도 없는 양의 배달음식을 시켜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렸다.

 

실컷 먹은 윤정수는 단잠을 잤고, 일어난 다음에 마트로 향했다. 카트를 끌며 장을 보기 시작한 윤정수의 얼굴에는 행복함이 가득해 웃음을 안겼다. 윤정수는 탄산음료부터 카트에 채워 넣었고, 시식 코너에서 음식을 판매하시는 직원들에게 붙잡혀 이것저것 카트에 쓸어 담았다. 모두가 윤정수에게 “이건 살 빠지는 음식이에요”, “먹어도 안 쪄요”라며 판매를 유도했고 이를 지켜본 출연진들은 “그런 음식이 어디있냐”며 안타까워했다.

 

무려 3박스 양의 장을 본 윤정수는 탄산음료부터 냉장고에 채워 넣었다. 그러던 중 콜라 하나를바닥에 떨어트렸고, 사방팔방으로 콜라가 튀었다. 윤정수는 그 와중에도 남아있는 콜라를 흡입해 웃음을 안겼다.

 

안정환은 “살이 안 찐 분이면 바로 막죠. 그런데 정수 형은 (민첩하지 못해)보고만 있잖아요. 그리고 다 터진 다음에 남는 걸 먹는 건 아니죠”라며 고개를 저었다. 윤정수는 콜라를 닦으며 “장훈이 같은 애가 봤으면 죽었다 죽었어”라고 혼잣말해 웃음을 안겼다.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