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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진짜 부부" 강경준♥장신영, 오늘(25일) 결혼…5년 열애 결실

by헤럴드경제

"진짜 부부" 강경준♥장신영, 오늘(

배우 강경준과 장신영이 오늘(25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공개 열애 5년 만의 결실이다.

 

25일 강경준과 장신영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예식은 양가 부모님, 가족, 친·인척, 가까운 지인 등만 모인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는 조용히 식을 치르고픈 두 사람의 뜻이 반영된 것이다.

 

이날 마침내 부부로 거듭나는 강경준과 장신영은 2013년 방영된 JTBC 드라마 '가시꽃'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 작품을 통해 연인으로 거듭난 두 사람은 비밀 열애 중 교제 사실이 알려지자 공개 열애로 전환했다.

 

최근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출연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9월 프로그램에 합류한 두 사람은 프로포즈부터 결혼을 승낙 받기 까지 결혼하는 과정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장신영이 2009년 이혼, 아픔을 지니고 있었기에 두 사람은 긴 교제기간에도 결혼을 승낙 받지 못했고, 이 모습이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진짜 부부" 강경준♥장신영, 오늘(
"진짜 부부" 강경준♥장신영, 오늘(

그렇지만 '동상이몽2'을 통해 서로를 진심으로 위하고 아끼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마침내 양가 부모님을 설득했고, 이 과정이 고스란히 전파를 타며 두 사람은 뜨거운 격려와 응원을 받았다. 이후 결혼 소식을 밝힌 두 사람은 '동상이몽2'에서 하차, 새로운 삶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강경준은 2004년 방영된 시트콤 '논스톱5'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맨발의 청춘', '위대한 개츠비', '샐러리맨 초한지', '가시꽃', '별별 며느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 꾸준히 대중과 만나왔다.

 

장신영은 미스춘향 선발 이후 2002년 '두 남자 이야기'로 데뷔했다. 장신영은 '환생', '태양의 신부', '가시꽃', '황금의 제국', '내 생애 봄날', '내 마음 반짝반짝', '자체발광 오피스',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 등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사진=헤럴드POP DB, 강경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혜랑기자]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