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11주년 축하해" 효연X태연X유리, 영원히 소녀시대

[연예]by 헤럴드경제
"소시 11주년 축하해" 효연X태연X

효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멤버 태연, 유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태연, 유리와 찍은 화기애애한 셀카를 게재했다. 효연은 사진과 함께 "소녀시대"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효연은 가운데에서 카메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태연은 귀엽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리는 그런 태연과 효연을 바라보면서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효연은 지난 4월 종영된 tvN '김무명을 찾아라2'에 출연했었다.


[헤럴드POP=김나율기자] popnews@heraldcorp.com

2018.08.06원문링크 바로가기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ZUM internet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