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목격, 뭐하냐?"…신봉선, 오나미 물오른 미모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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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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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봉선이 동료 개그우먼 오나미와 함께 한 모습을 공개했다.


신봉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나미 #셀카 찍는걸 #목격 #모하냐? #너 #개그콘서트녹화장 #scene봉선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오나미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곱게 화장 한 오나미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보조개를 뽐내며 환히 웃고 있는 오나미는 더욱 물오른 미모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반면 신봉선은 오나미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을 바로보며 인상을 쓰고 있다.


오나미는 아랑곳하지 않고 더욱 예쁜 표정을 지으며 한껏 매력을 뽐내고 있는 중이다. 개그우먼인 만큼 두 사람의 설정샷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부른다.


한편 신봉선은 지난해 KBS2 개그프로그램 ‘개그 콘서트’에 든든한 선배로 복귀해 활동 중이다.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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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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