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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그립고 보고싶다"‥박희본→한정수, 故김주혁 찾은 ★들

by헤럴드경제

"그립고 보고싶다"‥박희본→한정수,

김주혁/사진=서보형 기자

벌써 김주혁이 떠난지 1년이 다되간다. 믿을 수 없었던 시간들이 흘렀고, 최근 생일을 맞은 김주혁에 스타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김주혁의 생일을 맞아 절친 한정수는 고인의 묘지를 찾았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주혁이 생일. 야이놈아 너 좋아하던 곰탕 사왔다. 실컷먹어라 담배도 실컷피고...생각보다 꿋꿋하게 잘있네. 대견하네. 나도 지난 1년 잘버텼어. 잘했다해줘. 또 올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립고 보고싶다"‥박희본→한정수,

사진=한정수 인스타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주혁이 생전 좋아하던 곰탕과 담배가 놓여있어 뭉클함을 전한다. 또한 한정수의 김주혁을 향한 깊은 그리움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또한 4일 박희본도 김주혁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박희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렵게 생각하려니 한도 끝도 없다' 다시 한번 정답을 듣고 왔다. 조촐하고 소박한 생일상과 한바탕 투정을 부리고 오려 했는데. 쑥스러워 같이 찍자 말도 건네지 못해 이렇게나마 선배님과 #보고싶은김주혁오빠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립고 보고싶다"‥박희본→한정수,

사진=박희본 인스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개진 눈시울과 코끝의 박희본이 김주혁의 묘 옆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세상을 떠난 선배를 그리워하는 후배의 마음이 여실히 드러난다.


이처럼 故김주혁이 어느덧 세상을 떠난지 1년이 다 돼가지만 많은 스타들과 동료, 그리고 팬들은 여전히 그를 그리워하고 있다. 드라마 영화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던 김주혁이기에 앞으로도 그는 오랫동안 남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릴 것이다.


한편 김주혁은 지난 2017년 10월 30일 오후 4시 30분께 운전 중 앞 차를 들이받고 인근 아파트 벽면에 부딪힌 뒤 계단 아래로 굴러 떨어지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구급차 이송 당시 의식이 없었고,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오후 6시 30분에 끝내 사망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