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남궁민, '하와이 여행' 사비 지원?‥"개인스태프 10명" 해명

[연예]by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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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연예가 중계' 캡쳐

남궁민이 스태프들을 사비로 하와이 여행 보내줬다는 소문이 과장됐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화제의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의 종방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최원영은 화려한 감옥 생활을 표현한(?) 화려한 신발을 신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원영은 "개과천선 했다. 나쁜놈이었다면 정말 죄송"하다고 능청스럽게 대답했다.


남궁민은 "집에 들어가서 시계를 봤더니 오후 1시더라. 4시간 잤다"며 등장했다. 이어 남궁민은 '하와이 선물'에 "저희 스태프 10명을 데려간 건데. 누가 기사를 쓴 건지 모르겠다. 전체 스태프를 데려가면 최소비용이 3억."이라고 말해 소식이 과장됐음을 전했다.


[헤럴드POP=서유나 기자]​ popnews@heraldcorp.com

2019.05.18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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