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야경보다 빛나는 자태…대문자 S라인 몸매

[연예]by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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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인스타그램

낸시랭이 S라인 몸매를 뽐냈다.


8일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로벌아트페어 전시를 마치고서 마지막날 밤 싱가포르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앙!’ 인증샷!"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낸시랭은 싱가포르의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낸시랭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 2017년 12월 왕진진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0월 남편에게 폭행과 감금을 당했다며 이혼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후 낸시랭은 팝 아티스트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popnews@heraldcorp.com

2019.08.09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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