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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스케줄 바빠서" 도상우-김윤서, 4년 열애 끝 결별→열일 행보 예고

by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김윤서. 도상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도상우와 김윤서가 결별했다.


21일 도상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헤럴드POP에 "도상우가 최근 김윤서와 결별한 것이 맞다. 서로 스케줄이 바빠지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고 전했다. 도상우와 김윤서는 4년간의 열애 끝에 결별하고 말았다.


앞서 도상우와 김윤서는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지난 2014년 10월 첫 방송된 '전설의 마녀'에서 이복 남매 마도진, 마주희 역을 연기하며 알게 됐다. 두 사람은 드라마를 통해 지난 2015년부터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건, 지난 2017년이었다. 당시 김윤서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열애 중이다. MBC '전설의 마녀'로 인연을 맺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미 두 사람은 약 2년 6개월 정도 열애 중이었으며, 공개 열애를 선언했다.


같은해 도상우는 군 복무 중이었으며, 김윤서는 도상우의 전역을 기다리는 이른바 고무신이었다. 이에 대중들은 열애는 물론, 연인 도상우의 전역을 기다리는 김윤서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열애한 지 약 4년이 되는 오늘, 두 사람은 안타깝게도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에 두 사람은 오랜 열애를 마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같은날 도상우가 오는 12월 방영 예정인 TV조선 '간택: 여인들의 전쟁'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열일을 예고했다.


이제는 결별해 연예계 선후배 동료로 남게 된 두 사람. 앞으로 각자의 길을 걸으며 돌아올 두 사람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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