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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 ]

어벤져스 배우들이
직접 그린 자신의 캐릭터는?

by중앙일보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출연 배우들

직접 그린 자신의 캐릭터 공개

어벤져스 배우들이 직접 그린 자신의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 닥터스트레인지 역으로 출연한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미국 ABC방송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해 직접 그린 자신의 캐릭터 닥터스프레인지. [사진 ABC 캡처]

최근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어벤져스3)에 출연한 배우들이 미국 ABC 방송국의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나와 자신의 극중 캐릭터를 그리는 미션을 수행했다. 아이언맨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 어벤져스3 출연 배우들은 지난달 23일~26일(현지시간)에 걸쳐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사회자로부터 지급 받은 스케치북에 자신의 캐릭터를 그려 공개했다. 그림 수준은 썩 봐줄만 한 것부터, 보기 민망한 수준까지 다양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전문가 수준의 그림을 공개해 관객과 동료배우들을 감탄케 했지만 본인이 그린 것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정작 이후 공개한 그림은 아이언맨이라고 하기에 빈약한 모습이었다. 스칼렛 요한슨은 자신의 캐릭터가 아닌 옆 자리에 앉은 마크 러팔로를 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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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엘리자베스 올슨이 그린 '스칼렛위치', 톰 홀랜드가 그린 '스파이더맨', 폴 베타니가 그린 '비전'. [사진 ABC 캡처]

한편 영화 '어벤져스3'는 개봉 8일 만에 600만 명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개봉한 '어벤져스3'는 누적관객수 600만 명을 넘어섰다. 외화 사상 개봉 8일째 600만 명을 돌파한 작품은 '어벤져스3'가 유일하다. 또한 이는 역대 박스오피스 1위 '명량' 다음으로 가장 빠른 속도이자 2위 '신과함께-죄와 벌'보다 빠른 속도다. '어벤져스3'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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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 브롤린이 그린 '타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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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햄스워스가 그린 '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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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윅 보스만이 그린 '블랙팬서'

[동영상 지미 키멜 라이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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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러팔로가 그린 '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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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길런이 그린 '네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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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클레멘티에프가 그린 '멘티스'

[동영상 지미 키멜 라이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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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그린 '아이언맨' 직접 그린 것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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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다우니 주니어가 그린 '아이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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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히들스턴이 그린 '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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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스탠이 그린 '윈터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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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치들은 그림 대신 자신의 캐릭터 '워 머신'을 글로 썼다.

[동영상 지미 키멜 라이브 유튜브]

어벤져스 배우들이 직접 그린 자신의

스케치북에 자신의 캐릭터를 그리고 있는 어벤져스들. [사진 ABC 캡처]

김성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