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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크래커 두장으로 버텨" 눈물겨운 셀럽들의 살과의 전쟁

by중앙일보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노출의 계절. 다이어트에 유독 관심이 쏠리는 시기다. 이상적인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살과의 전쟁’은 해외 유명 셀럽들도 피해갈 수는 없는 법. 독하디 독한 셀럽들의 식사와 운동 등 다이어트 방식을 소개한다.

빅토리아 베컴…생일 케이크도 방심 못해!

"크래커 두장으로 버텨" 눈물겨운 셀

[사진 빅토리아 베컴 인스타그램]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4월, 자신의 44번째 생일을 맞아 준비한 생일 케이크를 SNS를 통해 공개했다. 빅토리아가 준비한 건 큰 조각으로 자른 수박에 딸기와 베리로 장식한 ‘탄수화물 제로 케이크’.

"크래커 두장으로 버텨" 눈물겨운 셀

[사진 빅토리아 베컴 인스타그램]

빅토리아는 4명의 자녀를 낳고도 변함없는 체형, 오히려 과거보다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이를 위해 식사의 70% 이상을 야채와 해조류, 콩, 버섯 등의 알칼리성 식품으로 섭취, 장을 활성화하고 마른 체형을 유지하는 ‘알칼리 다이어트’를 실천하고 있다. 살림도 패션도 철저하게 준비하는 그의 성격 역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요인일지도.

비욘세…무조건 적게 먹고 뺀다

"크래커 두장으로 버텨" 눈물겨운 셀

출산 1년만에 완벽하게 리즈 시절 미모와 몸매를 되찾아 눈길을 끈 디바 비욘세. 가수 제이 지와 지난 2008년 결혼 후 8살 난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둔 비욘세는 지난해 6월 쌍둥이를 출산해 다둥이 엄마가 됐다.

"크래커 두장으로 버텨" 눈물겨운 셀

지난 4월 쌍둥이 출산 후 첫 무대에 서기까지 비욘세가 실천한 다이어트가 화제가 됐다. 44일간 아침 식사는 건너뛰고, 점심엔 단백질 셰이크 한잔, 저녁엔 야채와 과일을 먹으며 운동을 병행했다. 원래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인 비욘세는 과거에도 여러 다이어트를 시도했다. 22일간 계란과 고기, 유제품, 알코올 섭취를 중단한 ‘22일간 비건 다이어트’로 30kg 감량에 성공하기도 했다. 전문가가 짜준 다이어트 계획을 정기적으로 실천하여 체형을 유지하고 있는 유형이다.

메건 마클…요가와 간헐적 비건 다이어트

"크래커 두장으로 버텨" 눈물겨운 셀

지난달 영국 해리 왕자와 결혼한 메건 마클 왕자비. 배우 출신답게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결혼식에서도 미니멀 엘레강스를 강조한 지방시 웨딩 드레스를 완벽하게 선보였다. 그런 마클도 파스타를 좋아하는 식성 때문에 종종 다이어트를 한다고. 결혼식을 앞두고는 해리 왕자와 커플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매일 피트니스 운동과 요가를 하며 비건 식단을 지켜나갔다. 마클이 얼마나 감량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해리 왕자는 3kg 감량에 성공했다.

앤 해서웨이…하루 크래커 두장으로 버텼다

"크래커 두장으로 버텨" 눈물겨운 셀

‘오션스 8’ 개봉을 앞둔 앤 해서웨이는 작품에 따라 체중을 자유자재로 늘렸다 줄였다를 반복한다. 영화 ‘레 미제라블’에서 홀로 딸을 키우며 사는 판틴 역을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르고 하루 동안 귀리 쿠키(페이스트) 두 장만 먹었다. 혀가 내둘러지는 처절한 다이어트 결과 10kg 이상 감량에 성공했다.

케이트 허드슨…눈만 뜨면 운동

"크래커 두장으로 버텨" 눈물겨운 셀

유명배우 골디 혼의 딸로 유명한 배우 케이트 허드슨. 그는 평소엔 물론 여행이나 촬영 등으로 낯선 곳에서도 틈만 나면 운동하기로 유명하다. 14살, 6살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는 과거 두 차례 임신과 출산으로 불어난 살을 체계적인 운동으로 감량에 성공했다.

"크래커 두장으로 버텨" 눈물겨운 셀

현재 셋째아이를 임신해 다시 볼록한 D라인 몸매가 됐지만 그의 SNS는 운동하는 사진과 동영상으로 가득하다. 여행지 호텔에서 2개의 로제 와인병을 덤벨 대신 들고 팔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도 올렸다.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그의 피나는 노력이 엿보인다.

 

 

김나현 기자 respir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