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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곤지암만큼 무서운
전 세계 저주받은 장소 TOP7

by클룩 KLOOK

안녕하세요.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입니다. 혹시 공포영화 좋아하시나요? 최근 곤지암 열풍으로 인해 공포영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요즘!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저주받은 장소 TOP 7을 소개할게요. 담력이 충분하다면 올여름 도전해보세요.

1. Lawang Se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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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ckr / Wikicommons

“천 개의 문”이라고도 불리는 인도네시아의 라왕세우는 네덜란드 식민통치 시절 공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입니다. 감옥으로 사용된 지하실에서 수많은 처형들이 이루어졌고 참수된 머리들을 구석에 쌓아놨었다고 해요. 특히 이곳에서 자살한 네덜란드 여성이 유령이 되어 나타난 것을 목격한 사람들이 많아 더욱더 으스스한 장소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2. Terunyan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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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의 아름다운 바다 뒤 편에는 무서운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죽은 자의 장기를 뜯어먹으며 연명하는 악령들이 떠돌아다닌다고 하는데요. 뜨루냔 마을에선 시체를 묻거나 화장하지 않고 길가에 내버려 두는 풍습이 있어 악령들의 사냥터로 알려져 있다고 하네요...

 

3. Piyaporn Gated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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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er Aladin

태국 공포 영화들은 수준급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만큼 으스스한 장소도 태국 곳곳에서 찾을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Piyaporn Gated Community는 공사 전 영혼에게 제사를 지내지 않아 저주를 받은 유령 마을로 유명합니다. 이로 인해 공사 중 수많은 인부들의 사고가 끊이지 않았고, 후에 근처 강가에서 아이들이 죽었다고 해요... 소문에 따르면 밤늦게 이곳을 떠돌다 보면 영혼들이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고 해요.

 

4. 이누나키 터널 (犬鳴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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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Cheapo

이누나키 터널은 일본의 큐슈 지방에서 가장 유명한 공포 스팟 중 하나입니다. 이 터널 속에서 일어났던 여러 살인사건들에는 다양한 버전이 전해져 오지만, 그 누구도 이 장소에서 매우 끔찍한 일이 일어났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신기하고도 소름 돋는 경험을 하고 싶으시다면 33°40’20.8″N 130°32’37.2″E 를 검색해서 찾아가면 된다고 하는데요. 이 위치에선 더 이상 들어오지 말라는 미지의 목소리가 들린다고...

 

5. Tat Tak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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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out

1998년, 학교의 여 교장선생님이 빨간 드레스를 입고 여자 화장실에서 자살을 했다는 소문이 도는 무시무시한 곳이에요. 그 후로 심령 목격담이 지금까지도 끊이지 않는데요. 그중 2001년에 방문한 학생들 무리는 전부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긴 채 탈출했다고 해요. 심지어 그중 한 여학생은 남학생을 물려고 했고 자살시도까지 했다고 하네요.

 

6. The Stanley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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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Travel Places

스티븐 킹의 공포 소설 <샤이닝>으로 인해 유명해진 스탠리 호텔은 영적 체험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이미 많은 투숙객들이 피아노가 스스로 음악을 연주한다던가 복도를 따라서 울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라던가, 맘대로 움직이는 물건들과 깜빡거리는 불빛 등을 보고, 들었다고 해요. 담력 있으신 분들은 저주받은 방 237호에서 숙박 도전?!

 

7. The Catacom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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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ur

파리에 위치한 카타콤(파리 지하 납골당)은 한때 지하 광산 터널로 이용되었지만 18세기에 들어 점차 공동묘지로 변질되어갔습니다. 600만 명 이상의 시체가 쌓여있는 이곳을 방문하는 것은 굉장히 소름 끼치는 일이 아닐 수 없죠. 일반인들을 위해 개방되어있는 통로는 2km에 불과합니다. 이 이상 들어가면 다시는 나올 수 없다는 소문이 퍼져있기 때문이에요... 과거 경험자들에게 따르면 더 들어오라는 영혼의 목소리가 들리며 심각한 공황상태를 겪었다고 해요. 프랑스의 문화유산 중 하나인 카타콤, 너무 깊게만 들어가지 않는다면 신비한 경험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올여름에는 공포영화 보지말고 공포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