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정준하 "강호동, 나보다 1살 위..어색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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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준하가 강호동과 어색한 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새로운 전학생으로 정준하, 이지훈, 테이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정준하에게 강호동과 친한사이냐고 묻자 정준하는 "원래는 호동 씨라고 한다"며 "나이는 강호동이 한 살 위의 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송을 같이 편하게 해 본 적이 없어서 어색한 사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나도 준하 씨라고 부른다"며 어색한 사이임을 인정했다.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

2019.08.04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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