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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

달걀떡볶이 양희경 레시피,
볼빨간당신 소울푸드

by4월의라라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오늘은 양희경의 달걀떡볶이 만들어봤어요. 얼마 전 볼빨간당신에서 양희경의 소울푸드로 나온 음식인데, 이영자도 정말 맛있게 먹더라고요. 아무래도 영자씨 먹는 모습에 이거다 싶어서 만들어봤습니다. 달걀떡볶이 들어가는 재료가 너무 심플해서 정말 맛있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좋아서 특히 아이들간식으로 챙기기에 좋습니다. 달걀떡볶이 양희경 레시피 보시고,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식구들과 함께 해보세요. 만드는 방법도 너무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천천히 읽어 보시고, 아래 유튜브동영상도 올렸으니 구경해 보세요. 자아~ 볼빨간당신 양희경의 소울푸드라는 달걀떡볶이 만들어봅니다.

달걀떡볶이 양희경 레시피, 볼빨간당신

달걀떡볶이 맛나 보이죠. 양파와 스크램블에그의 맛이 떡과 잘 어울려서 맛있습니다. 재료도 심플~ 양파와 달걀, 떡볶이떡만 있으면 금방 만들 수 있으니 간단합니다.

달걀떡볶이 레시피

재료: 떡볶이떡 500g, 양파 1개, 달걀 3개, 버터

양념: 소금, 후추, 참기름, 파슬리(생략가능)

 

1. 냉동 떡볶이떡에 물을 부어 불린다.
2.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 불린 떡볶이떡을 1분간 데친다.
3. 불린 떡볶이떡에 참기름 1t를 넣고 섞는다.
4. 양파는 채로 썰고, 달걀 3개는 소금을 약간 넣어 풀어 놓는다.
5. 팬에 버터를 두르고 소금과 후추를 넣어 양파를 볶는다.
6. 양파의 숨이 살짝 죽으면 불려 놓은 떡과 소금을 넣어 볶는다.
7. 풀어놓은 달걀을 붓고 섞은 후 간을 맞춘 후 마무리한다.
8. 그릇에 담고 파슬리로 장식을 한다.

달걀떡볶이 양희경 레시피, 볼빨간당신

냉동실에서 바로 꺼낸 떡볶이떡은 물을 부어 불려주세요. 먹기 전날 물을 부어 냉장고에서 하룻밤 불려주면 따로 떡을 데칠 필요가 없어 편하답니다. 전 물을 붓고 2시간 정도 둔 것 같아요. 물도 중간에 따뜻한 물로 교체해 주었더니 좀 부드러워졌지만, 위가 약한 옆지기를 위해선 더 부드러워야 해서 끓는 물에 데치기로 했답니다. 소화력 좋으시다면 불리지 않고 바로 쓰셔도 된다지만, 조리과정이 짧은 편이라 떡을 부드럽게 만드는 과정을 미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달걀떡볶이 양희경 레시피, 볼빨간당신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떡을 넣어 1분간 데쳐주세요. 찬물에 헹구지 마시고 곧바로 밑간을 합니다.

달걀떡볶이 양희경 레시피, 볼빨간당신

전 여기에 참기름(1t)을 넣었는데, 막상 완성되어 먹어보니 이때 소금간을 약간 더 했으면 어땠을까 싶었습니다. 소금 1꼬집 정도를 넣어주세요. 소금 1꼬집이 뭐야? 소금을 엄지와 검지로 집어올릴 정도의 양이에요. 약 0.2g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달걀떡볶이 양희경 레시피, 볼빨간당신

달걀 3개에 3꼬집 넣었어요. 달걀 1개당 1꼬집 정도가 적당하거든요. 달걀을 풀어서 미리 준비합니다.

달걀떡볶이 양희경 레시피, 볼빨간당신

팬에 기름을 두르고 채썬 양파(1개)를 볶아주세요. 소금 반꼬집과 후추를 넣어 볶습니다. 원래 영상을 보면 버터로 볶아주는데, 들어가는 재료가 심플하니 버터의 맛이 추가된다면 훨씬 맛있을 것 같습니다. 전 그냥 현미유로~ 그래도 맛나네요. ㅋ

달걀떡볶이 양희경 레시피, 볼빨간당신

양파가 나른나른해지면 불려 놓은 떡볶이떡을 넣어 볶아주세요. 전 여기서 소금 반꼬집 더 추가했습니다.

달걀떡볶이 양희경 레시피, 볼빨간당신

양파와 떡볶이떡이 잘 어우러졌으면 풀어놓은 달걀을 부어주세요.

달걀떡볶이 양희경 레시피, 볼빨간당신

스크램블 하듯 휘리릭 저어가며 익혀주시고 마지막 간을 맞춰주세요. 전 소금 1꼬집 정도 더 넣었습니다.

달걀떡볶이 양희경 레시피, 볼빨간당신

완성된 달걀떡볶이를 그릇에 수북하게 담아 줍니다.

달걀떡볶이 양희경 레시피, 볼빨간당신

수북하게 담아내고 파슬리를 뿌려주니 맛있어 보이네요. 맵지 않아서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고, 베이컨이나 치즈를 함께 한다면 좋을 것 같아요.

달걀떡볶이 양희경 레시피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걀떡볶이 양희경 레시피, 볼빨간당신

오늘은 달걀떡볶이, TV에서 본 양희경의 소울푸드 만들어봤습니다. 만드는법은 '난이도 하'라고 할 정도로 쉽고, 들어가는 재료도 심플합니다. 부드럽고 고소해서 매운 거 못먹는 아이들간식으로 좋아요. 떡을 부드럽게 익히는 것과 간을 잘 맞추는 게 포인트 인 것 같습니다.

 

저도 어릴 적 엄마가 해주시는 소울푸드가 하나 있었는데, 그건 우거지 잔뜩 넣은 감자탕이었거든요. 감자탕 하는 날이면 산더미 같이 뼈 발라내며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러분의 소울푸드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