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홍경민 딸 라원, 4살 맞아? 저승길 화법에 ‘폭소’

[연예]by 매일경제

‘슈돌’ 홍경민 딸 라원이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홍경민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홍경민은 첫째 딸 라원이와 함께 떡을 만들었다. 라원이는 떡을 만들면서 계속해 ‘애줌마’다운 매력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슈돌’ 홍경민 딸 라원, 4살 맞아

‘슈돌’ 홍경민 딸 라원이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사진=KBS 방송캡처

특히 라원이는 저승길 화법을 계속 사용했다. 4살 임에도 “아이고, 죽겠네” “드러워 죽겠네” “웃겨 죽겠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라원은 홍경민과 동생 백일 떡을 완성시켰다.


라원은 “팥을 넣었더니 맛있다. 맛있어 죽겠어”라고 애줌마다운 평가를 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2019.04.15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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