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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

메뉴를 몰라도
믿고 가게 되는 메뉴판 없는 맛집

by망고플레이트

‘오늘 뭐 먹지’ 하며 추운 길거리를 빙빙 돌아다닌 적, 매일 똑같이 먹는 점심, 저녁 메뉴가 지겨웠던 경험은 하나씩 갖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의 메뉴, 매일매일 달라지는 식단, 취향껏 골라주는 술 등 내가 메뉴를 고르지 않아도 알맞게 차려주는 곳이 있다면 어떨까? 메뉴를 알지 않아도 믿고 가게 되는 메뉴판 없는 맛집 5곳을 소개한다.

메시야

메뉴를 몰라도 믿고 가게 되는 메뉴

사진출처 MangoPlate 유지혜

이태원 경리단길 골목길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가정식 전문점. 이곳은 간판이 따로 없는 밥집으로 오늘의 메뉴가 적혀 있는 칠판을 찾으면 입구를 발견할 수 있다고. 오밀조밀하게 소담한 인테리어와 마음껏 구경할 수 있는 오픈 키친, 일본에서 구했다는 예쁜 식기 또한 이곳의 또 다른 볼거리이다.

메뉴를 몰라도 믿고 가게 되는 메뉴 메뉴를 몰라도 믿고 가게 되는 메뉴

사진출처 MangoPlate 투비써니, hye*

실내로 들어서면 커다랗고 기다란 10여 명 정도가 앉을 수 있는 원테이블이 가지런히 놓여 있어 모르는 사람과도 함께 식사할 수 있다. 혼자 가도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로 요즘 1인 가구 시대에 맞춘 혼밥하기에도 적합한 공간이다.

메뉴를 몰라도 믿고 가게 되는 메뉴 메뉴를 몰라도 믿고 가게 되는 메뉴

사진출처 MangoPlate hye*

가지 덮밥과 차돌박이 덮밥, 고로케 정식 등 오늘의 메뉴로 매일 메뉴가 달라지며 알록달록 예쁘고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재료로 만든 정갈한 반찬이 눈에 띄는 곳. 소소하고 따뜻한 일본 가정식 밥의 묘미를 즐기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1. 주소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260-141
  2. 전화 02-6402-0208
  3. 영업시간 12:00 - 20:30 | 쉬는 시간 14:30 - 17:00
  4. 가격 1인 15,000원

     

    식당상세정보

브리즈

메뉴를 몰라도 믿고 가게 되는 메뉴

사진출처 Instagram the_2h

부산 북구 덕천동 한적한 골목에 숨어있는 맛집. 메뉴판이 따로 없어 SNS를 통해 매일매일 바뀌는 오늘의 메뉴를 찾아볼 수 있다. 사장님 혼자 운영하는 1인 키친 맛집으로 조리하는 데에 약간의 시간이 걸리지만 맛을 보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질 만큼의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편안한 분위기에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공간을 보고 있노라면 서둘러 먹고 싶어지는 생각은 일찍이 사라질 것이다.

메뉴를 몰라도 믿고 가게 되는 메뉴 메뉴를 몰라도 믿고 가게 되는 메뉴

사진출처 Instagram euniiyunii, eunji_park_86

이곳은 매일 메뉴 재료가 다르며 그날그날 장을 봐 더욱 신선하고 다양하게 식사할 수 있는 것이 장점. 부드러운 안심스테이크, 씹을수록 고소한 채끝 스테이크 등 스테이크 요리와 소고기 크림 스파게티, 새우 알리오 올리오 등 스파게티가 주메뉴. 식사 후에는 아이스크림이나 주스, 차를 선택할 수 있다.

메뉴를 몰라도 믿고 가게 되는 메뉴

사진출처 Instagram dish__food

  1. 주소 부산시 북구 덕천동 333-6
  2. 전화 010-5690-7936
  3. 영업시간 12:00 - 21:00 | 쉬는 시간 14:00 - 17:30
  4. 가격 기본 파스타 13,000-20,000원 | 안심스테이크 40,000원

     

    식당상세정보

해달밥술

메뉴를 몰라도 믿고 가게 되는 메뉴

사진출처 Instagram moo_vv

홍대에 위치한 맛집으로 해가 떴을 때에는 밥을, 달이 떴을 때엔 술을 판다고 하여 해달 밥술이라 지어졌다고. 매일매일 메뉴가 달라 막연한 기대감을 갖게 하는 곳. 반찬 하나하나 무엇 하나 빠지지 않고 맛이 좋아 믿고 먹는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메뉴를 몰라도 믿고 가게 되는 메뉴 메뉴를 몰라도 믿고 가게 되는 메뉴

사진출처 Instagram zwonz, MangoPlate ㄱㅅ

이곳은 메뉴판이 따로 없으며 자리에 착석하면 손맛이 좋은 이모님이 알아서 딱딱 차려주셔서 메뉴 결정에 더딘 사람이라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장소이다. 조미료를 쓰지 않는 곳으로도 유명하며 채식을 한다면 채식 메뉴로도 차려주는 이모님의 따뜻한 정과 센스가 느껴지는 곳이다.

메뉴를 몰라도 믿고 가게 되는 메뉴

사진출처 Instagram _.sojeong._

달이 뜨면 맛볼 수 있는 술상 안주들도 점심 메뉴와 함께 맛이 좋다고. 늘 사람이 붐비는 장소이다 보니 재료가 소진이 되면 일찍이 마감될 수 있으니 참고하길.

  1.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50-19
  2. 전화 02-322-4748
  3. 영업시간 05:30 - 22:00
  4. 가격 1인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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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차가운 새벽

메뉴를 몰라도 믿고 가게 되는 메뉴

사진출처 Instagram loveyoon__s

전주 남부시장 청년몰에 위치한 젊고 아담한 칵테일 바. 차분한 새벽 분위기처럼 보이는 보랏빛의 미묘한 외관과 함께 실내에 들어서면 벽 한 공간을 가득 메운 술병들이 맞이한다.

메뉴를 몰라도 믿고 가게 되는 메뉴 메뉴를 몰라도 믿고 가게 되는 메뉴

사진출처 Instagram whiskyxbiscuit, affogato_jeong

이곳 메뉴판은 따로 없으며 손님 각자의 취향을 말하면 사장님이 즉석에서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의 칵테일을 제조해준다고. 음료에 대한 취향과 지금 마시고 싶은 기분 등의 느낌을 알려준다면 더욱 잘 맞는 칵테일을 맛볼 수 있다고 하니 알아두자.

메뉴를 몰라도 믿고 가게 되는 메뉴 메뉴를 몰라도 믿고 가게 되는 메뉴

사진출처 Instagram cookie1660, in_psychology

이곳은 안주 메뉴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지만 청년몰 내 다른 식당에서 주문 후 배달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길. 전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한번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1.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동 3가 2-241
  2. 전화 010-6333-1551
  3. 영업시간 15:00 - 23:00
  4. 가격 칵테일 한잔 8,000 - 9,000원

     

    식당상세정보

올드나이브스

메뉴를 몰라도 믿고 가게 되는 메뉴

사진출처 Instagram boringstella

해방촌에 위치한 작은 스테이크 바로 스테이크와 파스타,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곳. 바 위주로 꾸며진 공간으로 테이블은 적으며 아담하지만 세련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묻어나 마치 해외에서 식사하는 기분까지 들게 한다.

메뉴를 몰라도 믿고 가게 되는 메뉴 메뉴를 몰라도 믿고 가게 되는 메뉴

사진출처 Instagram vely_chloe, minalee_v

메뉴판은 따로 있지 않으며 스테이크와 파스타, 단 두 가지만을 판매하는데 사장님이 방문한 손님에게 직접 메뉴를 설명하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 위함이라고. 합리적인 가격의 구운 야채를 곁들인 살살 녹는 등심 스테이크와 베이컨이 통으로 올려져 있는 짭조름한 크림 파스타로 기분 좋은 한 끼 식사가 가능하다.

메뉴를 몰라도 믿고 가게 되는 메뉴

사진출처 Instagram kizaki56

주류는 위스키부터 청량하고 상큼한 칵테일까지 있으며 메뉴를 주문하면 나에게 맞는 술을 추천해주기도. 특별하고 프라이빗 한 분위기에서 고기와 술을 즐기는 연인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니 꼭 추천해 주고 싶은 곳이다.

메뉴를 몰라도 믿고 가게 되는 메뉴

사진출처 Instagram jamonpark

  1. 주소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2가 27-5
  2. 전화 070-7763-4001
  3. 영업시간 18:00 - 01:00
  4. 가격 스테이크(100g)11,000원 | 파스타 18,000원

     

    식당상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