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 라이프 ]

"이하늬·야노시호처럼"…
'인생샷' 나오는 수영복 포즈 3

by머니투데이

허리 잘록해보이고 싶다면 기지개 켜듯…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처럼 발끝 '콕'

"이하늬·야노시호처럼"… '인생샷'

설리, 구하라, 야노시호/사진=코스모폴리탄, STL

여름 휴가를 맞아 바닷가, 워터파크를 찾은 당신. 카메라 앞에만 서면 얼음처럼 굳어버려 '인생샷'을 남겨본 적이 없다면 스타들의 수영복 포즈를 참고해보자. 매력 포인트를 살리는 포즈 3가지를 소개한다.

기지개 켜듯이… 잘록한 허리 만들어봐

"이하늬·야노시호처럼"… '인생샷'

배우 설리, 이하늬, 황승언/사진=코스모폴리탄, 인스타일, 맥심

배우 설리와 이하늬, 황승언은 래시가드와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잘록한 허리선을 강조했다.

 

이들은 모두 기지개를 켜는 것처럼 두 팔을 자연스럽게 위로 뻗어 잘록한 허리선을 강조했다. 이때 상체는 가볍게 뒤로 젖혀 가벼운 'S라인'을 연출한 모습이다.

 

설리는 하늘로 고개를 가볍게 젖힌 뒤 미소를 지어 발랄한 느낌을 연출한 반면, 이하늬와 황승언은 턱을 아래로 당겨 카메라를 내려보듯 응시해 매혹적인 느낌을 냈다.

돌아보듯 자연스럽게…'옆태·뒤태' 살리자

"이하늬·야노시호처럼"… '인생샷'

가수 현아, 소유, 모델 야노시호/사진=슈어, 엘르, STL

몸매를 많이 드러내지 않고, 휴가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싶다면 뒤태와 옆태를 강조한 포즈를 연출해보자.

 

가수 현아와 소유처럼 어깨 너머로 카메라를 바라보듯 가볍게 몸을 옆으로 틀면 가녀린 어깨선과 팔 라인이 드러나 매력적인 자태를 뽐낼 수 있다.

 

모델 야노시호처럼 얼굴 선이 살짝 보이도록 뒤태를 드러내는 것도 좋다. 이 포즈는 백리스 원피스 수영복이나 비키니를 입었을 때 더욱 매력을 배가할 수 있으니 참고한다.

 

또한 귀에 큼지막한 꽃을 꽂거나 튜브, 비치볼과 같은 소품을 활용하면 과감한 노출 없이도 휴가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더 길어보이게…각선미 강조

"이하늬·야노시호처럼"… '인생샷'

배우 강소라, 클라라, 걸스데이 유라/사진=노스페이스, 클라라 인스타그램, 나일론

길고 늘씬한 다리가 돋보이는 사진을 원한다면 '발끝'에 집중하자.

 

바비 인형처럼 길게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는 배우 강소라는 한 쪽 다리에 무게를 실은 '짝다리' 포즈로 다리 선을 강조했다. 이때 무게를 실은 한 쪽 발을 앞으로 가볍게 뻗고 발등을 보이면 한결 다리가 길어보인다.

 

배우 클라라와 그룹 걸스데이의 유라처럼 선 베드를 활용해도 좋다. 선 베드에 누워 다리를 쭉 뻗으면 다리가 보다 가늘고 길어 보인다. 발 끝 쪽에서 사진을 찍으면 원근감으로 인해 얼굴은 더욱 작아보이고, 다리는 길어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하늬·야노시호처럼"… '인생샷'

사진=Victoria Secret 인스타그램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처럼 '발 끝'에 힘을 주는 것도 좋다.

 

란제리나 스윔웨어(Swimwear)를 입고 화보를 찍어야 하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은 길고 늘씬한 각선미를 돋보이기 위해 발 끝을 뾰족하게 세우는 '포인트 토'(Point toes) 자세를 즐긴다. 한쪽 다리를 더 앞으로 뻗고, 발가락으로 바닥을 콕 찍는 듯한 포즈다.

 

서있을 때나 누워있을 때 '포인트 토' 자세를 취해 발등까지 다리처럼 보이도록 하는 착시 효과를 노리면 된다.

 

이은 기자 iam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