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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 "눈도 입도 즐거워"

색다른 '아이스크림'
맛집 5곳

by머니투데이

푹푹 찌는 날씨에 지쳤다면…요즘 핫한 아이스크림 집 찾아가봐~

 

푹푹 찌는 듯한 날씨가 계속되니 몸 속까지 시원해지는 아이스크림 생각이 간절하다. 아이스크림은 먹고 싶지만 남들과 같은 평범한 아이스크림은 먹고 싶지 않다면 색다른 아이스크림 맛집을 추천한다. 요즘 가장 반응이 뜨거운 아이스크림 집 5곳을 탈탈 털었다. 레스토랑가이드 '다이어리알'(www.diaryr.com)과 함께 입안 가득 행복해지는 아이스크림 맛집을 찾아가보자.

스윗비

색다른 '아이스크림' 맛집 5곳

스윗비/사진=다이어리알

경리단길의 소문난 아이스크림 집으로 화려한 데코레이션으로 인기 급부상 중이다. 시원한 하늘색 인테리어에 드라이아이스 효과를 줘 구름 속에 갇힌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기본 소프트아이스크림과 맛이 첨가된 아이스크림으로 선택한 후 토핑을 추가해 즐길 수 있다. 초코 쿠키, 체리, 오렌지 등의 맛을 첨가하거나 젤리, 넛트, 쿠키 등 각자의 기호와 개성대로 즐기면 된다. 

 

이탈리아산 천연 원유만을 사용해 아이스크림을 만드는데 아이스크림의 느끼함은 줄이고 깔끔하면서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지방함량을 3.5%로 낮춰 칼로리 걱정을 덜어주는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다.

02-792-0749 /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673 / 오후12시-자정 / 귀여운 맛(컵) 4800원 (콘) 5300원, 오레오 쿠키 토핑 500원 추가

펠앤콜

색다른 '아이스크림' 맛집 5곳

펠앤콜/사진=다이어리알

샌프란시스코 스타일의 수제 아이스크림 전문점. 재미있는 이름의 아이스크림은 맛도 독특하다. '지루한 바닐라'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기 있는 메뉴로 바닐라 향이 아닌 바닐라 빈을 넣고 만들기 때문에 풍미 있는 바닐라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다. 쓰촨의 후추가 들어가는 이색적인 아이스크림 역시 다른 곳에서는 절대로 맛볼 수 없는 독특한 맛을 제공한다. 

 

메뉴는 일주일에 한 번씩 바뀌기 때문에 매주 새로운 아이스크림을 기대해볼 수 있다. 이름도 특이해 주문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070-4411-1434 / 서울 마포구 상수동 310-11 / 오후12시- 오후10시 / 나쁜 피 5200원, 미친 넛 5200원, 파인애플 샴페인 소르베 5200원

백미당

색다른 '아이스크림' 맛집 5곳

백미당/사진=다이어리알

유기농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과 직접 짠 두유 소프트 아이스크림 전문점. 압구정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백미당은 올해 2월 호림아트센터 1층에 2호점을 냈고 곧 오픈하는 판교 현대백화점에 추가로 매장을 더 낼 예정이라고 한다. 우유과 두유 중 선택 할 수 있고 진저나 대추 토핑도 추가요금을 내면 고를 수 있다. 

 

백미당이라는 상호명처럼 화려하기보다는 얌전하게 담겼는데 맛은 타 브랜드에 비해 덜 묵직하고 부드럽다. 다른 곳보다 깊은 우유 맛이 나는데 아니나 다를까 남양유업이 야심차게 낸 아이스크림 전문점이란다. 쇼케이스에는 유기농 우유가 담긴 병 음료와 우유 케이크도 판매하고 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친근한 느낌으로 부담 없이 다가오는 곳. 

02-546-5825 /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29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5층 / 오전 10시30분-오후8시 / 우유 소프트 아이스크림 3500원, 두유 소프트 아이스크림 3500원, 우유 생크림 케익 6000원

소복

색다른 '아이스크림' 맛집 5곳

소복/사진=다이어리알

홍대 상상마당 건너편 주차장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아이스크림 집으로 한국의 미를 담아낸 정갈한 아이스크림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린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으로 착색제, 점성제 등의 합성첨가물이 가미되지 않은 자연의 맛을 살린 디저트를 선보인다. 천연재료를 사용한 빙수와 아이스크림을 선보이는데 감각적인 담음새가 돋보인다. 

 

가지런하게 빙글빙글 돌려 담아낸 소복아이스크림은 쌀과 곡물을 이용하여 만들며 고명으로 찰떡, 단 호박, 곶감 등을 얹어낸다. 동글동글 아기자기한 모양의 비주얼로 눈길을 끄는 인절미 아이스 볼도 추천메뉴로 고소한 콩가루와 쫄깃한 떡의 맛이 조화롭다.

02-6014-0861 / 서울 마포구 서교동 408-7 / 오후 1시- 오후11시 / 소복 아이스크림 5200원, 소복 인절미 아이스볼(小) 7500원

몰리스팝스

색다른 '아이스크림' 맛집 5곳

몰리스팝스/사진=다이어리알

수제 아이스크림 전문점으로 막대기를 꽂은 아이스팝스를 판매한다. 재료 자체로만 맛을 내는 심플한 콘셉트의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석류, 흑임자, 율무 등 20여 종의 독특한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며, 매월 3~4가지의 신 메뉴가 추가되기도 한다. 

 

에딩거 맥주, 깔루아 막걸리, 와인딸기 등의 19세 미만은 접근금지인 술 맛이 강한 이색 아이스팝스가 인기가 좋다. 미니찹쌀떡이 들어간 인절미 아이스크림도 쫀득하면서 고소한 맛이 일품. 소르베 스타일의 과일아이스크림은 여름철에 인기가 좋다.

070-4300-3045 / 서울 마포구 서교동 332-20 / 오후 12시-오후 10시(월요일 휴무) / 아이스팝스 3500원, 싱글컵 3500원

스타일M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다이어리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