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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박유천♥황하나, 결혼할 수 있을까 "인스타그램 논란부터 파혼설까지"

by문화뉴스

박유천과 황하나의 결혼식이 연기됐다. 구체적인 결혼식 날짜는 결정되지 않았으며, 이번이 2번째 연기다. 

박유천♥황하나, 결혼할 수 있을까 "

ⓒ 황하나 인스타그램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와 배우 박유천의 만남은 시작부터 떠들썩했다. 갑작스러운 결혼설이 터졌고, 4월 13일 오전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결혼설을 인정했다. 그러나 결혼 당사자인 박유천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박유천♥황하나, 결혼할 수 있을까 "

▲ ⓒ 황하나 인스타그램

예비 신부 황하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사가 헛소문"이라고 반박했으나, 2차 심경글과 함께 미니마우스 캐릭터 사진을 게재했다. 미니마우스 캐릭터 사진은 황하나가 박유천과의 결혼설을 인정했다는 암시로 통했다. 박유천이 동방신기 소속 당시, 믹키유천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기 때문이다.

박유천♥황하나, 결혼할 수 있을까 "

ⓒ 박유천 인스타그램

박유천은 7월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설을 공식 인정했다. 박유천은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미안하다"며 "결혼 또한 여러분들께 미리 말 못해 너무 죄송해요"라고 밝혔다. 박유천은 인스타그램 해명글을 통해 팬 응원을 부탁했고, 활동 재개에 대한 의지도 표명했다.

 

그러나 박유천이 장문의 사과글을 올리는 비슷한 시각, 황하나가 자신의 SNS라이브로 박유천과의 노래방 데이트를 공개하며 진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결국 박유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삭제했다.

 

이번에는 박유천과 황하나의 결혼식이 연기되며 또다시 화제가 됐다. 10일에서 20일로, 이번에는 무기한 연기다. 결혼식 연기가 이어지며, 박유천-황하나 사이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냐는 '파혼설'도 흘러나왔다.

 

두 사람의 파혼설 역시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박유천♥황하나, 결혼할 수 있을까 "

ⓒ 채널A

지난달 21일 한 매체에 따르면 황하나 씨의 측근이 "최근 두 사람이 각종 루머와 논란에 휩싸이면서 황하나가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황하나는 이별을 통보했지만, 측근과 가족들이 두 사람의 이별을 반대한다는 입장이었다.

 

황하나는 지인들에게 "축복받는 결혼을 하고 싶은데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비난하는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5일 박유천 소집 해제 당시, 왼쪽 팔뚝에 한 여성의 얼굴 타투가 공개됐다. 예비신부 황하나일 것이라는 추측에 두 사람 사이는 문제없는 것으로 여겨졌다.

 

한편, 박유천-황하나 결혼 및 파혼 논란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많은 이들이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jhlee@munhw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