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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 ]

빅뱅 탑은 군대 가도,
미술품은 남는다…'TOP 포스팅 아트7'

by문화뉴스

빅뱅 탑은 군대 가도, 미술품은 남는

백남준의 작품 ' 뚱뚱한 소년' 앞에서 포즈를 취한 탑 ⓒ 이안아트컨설팅

탑은 미술 애호가로 유명하다.

 

수입의 95%를 미술작품 구입에 사용한다는 그는, 작년 가을 소더비 큐레이터로 분해 193억을 판매하기도 했다. 탑이 "외가 쪽 모든 여성 분들이 미술 전공을 했다. 외할머니의 삼촌이 김환기 화백이고 이모부의 아버지가 이인성 화백이다"라고 밝힌 만큼 가족력도 연관이 있어 보인다.

 

탑의 인스타그램 포스팅을 보면 많은 미술작품을 볼 수 있다. 대부분 현대 추상회화로 그의 취향을 엿볼 수 있다. 그래서 탑이 입대 후 아쉬운 분들을 위해 그의 미술 작품 포스팅 컬렉션을 7작품 뽑아보았다.

윌럼 데 쿠닝(Willem de Kooning)

빅뱅 탑은 군대 가도, 미술품은 남는

윌럼 데 쿠닝(Willem de Kooning) 작품 ⓒ 탑 인스타그램

윌럼 데 쿠닝은 네덜란드 태생의 미국 추상표현주의 화가다. 밝은 회오리 치는 모습이 생동감 있고 감각적이다.

김환기

빅뱅 탑은 군대 가도, 미술품은 남는

김환기 작품 ⓒ 탑 인스타그램

한국 대표 추상화가 중 한 명인 김환기 작품이다. 점화로 마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난다. 탑도 "happy Christmas with #KimHwanki"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클리포드 스틸(Clyfford Still)

빅뱅 탑은 군대 가도, 미술품은 남는

클리포드 스틸(Clyfford Still) 작품 ⓒ 탑 인스타그램

미국의 화가인 클리포드 스틸은 추상표현주의의 대표적인 작가다. 붉고 흰백의 조화가 강렬하다.

마크 그로찬(Mark Grotjahn)

빅뱅 탑은 군대 가도, 미술품은 남는

마크 그로찬(Mark Grotjahn) 작품 ⓒ 탑 인스타그램

마크 그로찬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작가다. 노란 바탕 위에 두 개의 소실점으로 검은 선들이 소용돌이 치는 듯한 착시 효과가 인상적이다.

게르하르트 리히터(Gerhard Richter)

빅뱅 탑은 군대 가도, 미술품은 남는

게르하르트 리히터(Gerhard Richter) 작품 ⓒ 탑 인스타그램

게르하르트 리히터는 독일 출신의 추상회화 거장이다. 탑이 좋아하는 작가 중 한명이다. 붉고 혼재한 어두운 색감들이 착란 효과를 가져오고 강렬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조나스 우드(Jonas Wood)

빅뱅 탑은 군대 가도, 미술품은 남는

조나스 우드(Jonas Wood) 작품 ⓒ 탑 인스타그램

미국 보스턴 출신의 현대회화 작가로, 큐비즘과 팝아트의 작품의 영향을 받았다고 알려진다.

브라이스 마든 (Brice Marden)

빅뱅 탑은 군대 가도, 미술품은 남는

브라이스 마든(Brice Marden) 작품 ⓒ 탑 인스타그램

미국 화가로 모노크롬 회화에 직관적인 선을 도입하여 추상 미술 발전에 기여했다. 고불거리는 모습이 마치 환상적이다.

 

그의 미술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이 감사하다. 안전히 군대 다녀오시길 바란다.

 

김민경 기자 avin@munhw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