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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나 혼자 산다' 헨리,
여동생 휘트니와 데이트 '비현실 남매'

by뉴스1

'나 혼자 산다' 헨리, 여동생 휘트

'나 혼자 산다'© News1

'나 혼자 산다'의 헨리가 여동생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한국을 찾아 온 여동생 휘트니와 서울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헨리는 휘트니에 대해 "18살 때 부터 떨어져 지냈다. 그래서 아직도 여동생을 잘 모른다. 잘 해주고 싶은데 방법을 모른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나 헨리는 휘트니를 위해 추울까봐 걱정한 후 양말을 사 주고 "남자 만나지 말라 ,남자들은 다 안된다"라며 질투어린 걱정까지 했다. 또한 '마이 프린세스'라며 동생을 향해 달달한 애정표현도 서슴지 않았다.

 

헨리는 배가 고프다는 휘트니를 데리고 단골가게에서 식사를 했다. 식사를 하면서 기안84와, 이시언과 영상통화를 한 휘트니는 이시언에 대해 "타투아티스트 같다"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헨리가 휘트니를 위해 준비한 첫 일정은 헤어숍이었다. 헨리는 휘트니가 수지의 스타일을 지목하자 미용사에게 "수지처럼 해 달라"라고 대신 부탁했다. 헨리는 아름답게 바뀐 휘트니의 모습에 순간 말을 잃었다.

 

쇼핑타임도 준비한 헨리는 휘트니에게 어울릴 만한 옷을 잘 골라왔다. 수십 만원의 비싼 옷값도 선뜻 지출하며 여동생에게 마음을 베풀었다.

 

헨리는 제작진의 "돈을 많이 쓰지 않았느냐"라는 걱정에 "평소 우리 가족들한테 사줄 기회가 없었다"면서 웃었다.

 

헨리와 휘트니는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서로 화음을 넣어가며 노래를 불렀고, 이 모습을 지켜 본 무지개 회원들은 "말도 안된다. 비정상적인 남매다. 저럴수가 없다"라며 질투어린 야유를 보냈다.

 

두 남매는 한강 유람선에서 어머니와의 영상 통화를 끝으로 '휘트니 데이'를 마무리했다.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jjm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