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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RE:TV

'한끼줍쇼' 홍진영, 이경규도 감탄한 친화력여신

by뉴스1

'한끼줍쇼' 홍진영, 이경규도 감탄한

'한끼줍쇼' 방송 캡처 © News1

가수 홍진영이 '한끼줍쇼'에 출연해 친화력 여신의 면모를 뽐냈다.

 

7일 JTBC '한끼줍쇼'에선 신곡 ‘잘 가라’로 돌아온 홍진영과 개그맨 윤정수가 사당동 한 끼 동무로 출연했다.

 

이날 홍진영은 강호동과 함께 작업한 '복을 발로 차버렸어'를 부르며 곡 홍보에 나섰다. 이에 이경규는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고 강호동은 "경규 형님도 ‘답답하네’송이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강호동과 홍진영이 ‘복을 발로 차버렸어’를 부를 때마다 이경규는 '답답하네'송을 부르며 격렬하게 몸을 흔드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경규와 한 팀이 된 홍진영은 특유의 애교와 발랄한 매력으로 버럭남 이경규 마저 감탄하게 만들었다.

 

요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그녀는 "저 요리 정말 잘한다. 손맛이 장난 아니다"고 요리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행사의 여왕인 그녀에게 돈을 어떻게 쓰냐는 질문이 나오자 "돈관리는 부모님이 하신다"고 말했다. 집장만 역시 아직 안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이경규와 홍진영은 사당동 한끼 집 입성을 위해 한파 속에서 오랫동안 돌아다녀야 했고 마침내 한끼 집 입성에 성공했다.

 

홍진영의 친화력은 여기서 빛을 발했다. 그녀는 주방으로 가서 채소를 다듬으며 한끼 집 어머니와 다정하게 대화를 했다.

 

이어 한끼 집 어머니를 뒤에서 딸처럼 살갑게 안으며 "문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너무 추웠어요"라고 애교어린 목소리와 포옹으로 고마움을 전했다.

 

그 모습에 이경규는 “소통의 여왕이다. 강호동도 따라가지 못하겠다”며 소통대왕 강호동에 필적할 만하다고 감탄했다. 집에 들어온 지 20분 만에 집주인 부부의 막둥이 딸과 살갑게 포옹하며 친언니처럼 다정한 포즈를 취했고 그 모습에 또다시 이경규는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찬이 없다는 안주인의 말에 홍진영은 “어머니, 진수성찬이다”라고 외쳤고 밥상의 반찬을 맛있게 폭풍 흡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녀는 30초간 자신의 곡을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자 즉석에서 춤과 함께 신곡 ‘잘 가라’를 구성진 목소리로 불렀다. 이에 한끼 집 가족들로부터 “대박날 것 같다”는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이날 단란한 가족과 함께 한 끼를 함께 하고 집을 나서면서 홍진영은 이경규에게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한끼 집 입성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윤정수와 강호동 역시 한끼 집 입성에 성공하며 눈길을 모았다.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galaxy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