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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나혼자산다' 이시언, 올해의 말실수?
"한혜진, 다니엘 헤니와 결혼했으면"

by뉴스1

'나혼자산다' 이시언, 올해의 말실수

MBC '나혼자 산다' 캡처© News1

이시언이 올해의 말실수를 해 눈길을 끌었다.

 

6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 다니엘 헤니 촬영 현장을 찾은 무지개 회원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다니엘 헤니가 정말 신경을 많이 써줬다. 미드 촬영 현장을 간다는 건 정말 대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 문제 등을 언급하며 다니엘 헤니의 배려에 감동했다.

 

이어 다니엘 헤니와의 만남이 이뤄졌다. 전현무는 한혜진과 다니엘 헤니가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자 본심을 숨기지 못하고 질투의 눈빛을 보냈다. 한혜진은 "남자의 마흔은 참 멋지구나"라며 다니엘 헤니를 본 소감을 전했다. 반면 전현무는 "그냥 연예인"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다니엘 헤니는 단 두 번 만에 촬영을 마친 뒤 다시 돌아와 "내일 어디 갈 거냐"고 물었다. 한혜진과 박나래는 다니엘 헤니 집에 가고 싶다며 애교를 동원해 그를 설득했다. 전현무는 "소외감 느낀다"며 불편해했고, 이시언은 다니엘 헤니 옆에 붙어 "여기가 편하다"고 말했다. 이에 다니엘 헤니는 자신에 집에 멤버들을 초대했다.

 

LA에서 아침을 맞이한 멤버들은 "너무 좋았다"며 행복함에 사로잡혔다. 잠에서 깬 전현무는 이시언과 함께 '라라랜드'의 한 장면을 따라했다. 이시언은 "이런 곳에 살면 일찍 일어날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현무는 댄스삼매경에 빠졌다.

 

아침 조깅을 다녀온 기안은 이후 이상한 모습을 보여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자신이 생각했던 조깅과 현실 조깅의 차이점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기안은 얼을 꺼내 찬물을 마셨고, 멤버들이 한 마디씩 해도 상관하지 않았다. 이후 그는 가위를 꺼내 앞머리를 잘라 놀라움을 안겼다.

 

다니엘 헤니는 '라라랜드' 명소를 여행시켜주기 위해 직접 픽업에 나섰다. 그를 맞이하기 위해 멤버들은 저마다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으로 차려입었다. 전현무 패션에 멤버들은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다만 한혜진 만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언은 "달심이와 다니엘 헤니 형이 결혼 했으면 좋겠다"고 고백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박나래는 "슬퍼서 못보겠다"며 "전현무 눈이 너무 슬퍼보인다"고 말했다. 이시언 역시 자신의 말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백초현 기자 =  choya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