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름부터 신비한 ‘신비복숭아’ 먹어봤니?

[푸드]by 뉴스1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비타민과 유기산이 풍부하여 더운 여름철 피로 해소에 제격인 복숭아. 6월~8월이 제철인 복숭아는 과육색에 따라 백도와 황도로 나뉜다. 그런데 최근 겉은 천도복숭아처럼 단단하지만 속은 백도 복숭아처럼 하얗고 말랑말랑한 복숭아가 나타났다. 이름부터 신비한 ‘신비복숭아’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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