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속까지 버릴게 하나 없네

[푸드]by 뉴스1

무더위 속 갈증 해소와 해열에 효과적인 수박. 붉은 과육이 달콤하고 수분도 많아 여름철 대표 과일 중 으뜸으로 꼽힌다. 피로 해소와 체내 해독작용에도 좋은 수박은 사실 붉은 과육보다 흰 껍질 부분에 몸에 좋은 성분이 더 많다고 한다. 그렇다면 밋밋한 수박 흰 껍질까지 맛있게 먹는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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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foo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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