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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오묘한 맛의 신세계
‘퓨전 과일’

by뉴스웨이

오묘한 맛의 신세계 ‘퓨전 과일’
오묘한 맛의 신세계 ‘퓨전 과일’
오묘한 맛의 신세계 ‘퓨전 과일’
오묘한 맛의 신세계 ‘퓨전 과일’
오묘한 맛의 신세계 ‘퓨전 과일’
오묘한 맛의 신세계 ‘퓨전 과일’
오묘한 맛의 신세계 ‘퓨전 과일’
오묘한 맛의 신세계 ‘퓨전 과일’

 

무더위가 한창인 요즘, 더위도 날리고 입맛도 살리는 데는 새콤달콤한 과일이 제격인데요. 최근 시중에는 낯선 모습의 과일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어떤 맛이 날지 자못 궁금해지는 이색 과일들을 모아봤습니다.

 

◇ 플럼코트(plumcot) = 자두와 살구의 종간교잡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평범한 자두처럼 보이지만 살구의 맛과 자두의 향기로움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새콤달콤함이 특징입니다.

 

◇ 블랙망고수박 = 동남아에서 속이 노란 종자를 들여와 국내에서 개량해 만들었습니다. 껍질은 검고 속은 망고처럼 노란 빛깔이 특징. 수박 본연의 시원하고 달달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체리플럼(cherryplum) = 체리와 자두를 교잡한 품종인데요. 체리의 검붉은 빛깔에 크기는 자두와 비슷하며 일반 자두보다 당도가 높습니다. 두 과일의 영양성분을 모두 지녀 안토시아닌과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지요.

 

◇ 애플수박 = 겉모습은 수박이지만 사과처럼 한 손에 들어올 만큼 크기도 작고 깎아 먹을 수 있을 만큼 껍질도 얇습니다. 수박 한 통을 사서 먹기에 무리가 있는 1인 가구에게 적합한 과일로 추천됩니다.

 

◇ 넥타플럼(nectaplum) = 천도복숭아와 자두의 교잡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외형은 천도복숭아와 비슷하지만 맛은 두 과일 특징을 모두 가졌는데요. 아쉽게도 시중에서는 이 과일을 만나볼 수 없습니다. 봄에 피는 꽃이 예뻐 관상목으로 쓰입니다.

 

지금까지 독특한 개성을 가진 과일 몇 가지를 알아봤는데요. 이 중 여러분이 맛보고 싶은 이색 과일은 무엇인가요?

 

박정아 기자 p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