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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코스모스만 있나?’
가을빛 물든 꽃, 마중 가볼까

by뉴스웨이

‘코스모스만 있나?’ 가을빛 물든
‘코스모스만 있나?’ 가을빛 물든
‘코스모스만 있나?’ 가을빛 물든
‘코스모스만 있나?’ 가을빛 물든
‘코스모스만 있나?’ 가을빛 물든
‘코스모스만 있나?’ 가을빛 물든
‘코스모스만 있나?’ 가을빛 물든

얼마 전까지 기승이던 무더위가 물러가고 어느새 코스모스가 피었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몰고 오는 코스모스는 가을꽃의 대명사로 여겨지는데요. 가을의 문턱 9월에 볼 수 있는 꽃, 코스모스 외에 또 무엇이 있을까요?

 

메밀꽃은 9월초부터 말까지 하얀 빛깔로 피는데요. 강원도 평창에서 9월 2일부터 10일까지, 경남 하동군에서 9월 22일부터 10월 9일까지 꽃축제가 열립니다. 춘천 서면, 전북 고창에서도 메밀꽃밭을 볼 수 있습니다.

 

해바라기는 주로 여름에 피지만 9월 중순까지도 만발한 꽃을 볼 수 있지요. 9월 8일부터 30일까지 경남 강주마을,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연천에서 축제가 있고 광교호수공원에도 꽃밭이 조성돼 있습니다.

 

9월부터 10월까지 피는 꽃무릇은 붉은 빛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남 영광에서 9월 15일부터 24일까지 축제가 열리며, 전남 함평, 전북 고창에도 꽃무릇 군락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백일홍은 100일 동안 붉게 핀다는 의미로 이름지어졌는데요. 해바라기처럼 여름부터 가을까지 볼 수 있는 꽃입니다.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경남 창녕,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축제가 진행되지요.

 

7월에서 10월까지 피는 천일홍은 보라색, 연한 홍색, 흰색 등 빛깔도 다양합니다.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양주에서 축제가 예정돼 있는데요.

 

부쩍 선선해진 날씨에 가을빛 머금은 꽃들을 찾아보는 건 어떤가요?

 

박정아 기자 pja@